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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별다른 말 없이 저는 회의를 지켜봐오기만 했던 사람입니다. 다른 건 잘 모르겠지만.. 같은 공간에서 웃으며 인사했던 분들이 이렇게 반목하고 헤어진다는 게 제게는 너무 가슴 아프게 다가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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