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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체에 대한 애정이 느껴지는 글입니다. 비난이 아닌 폐곡선에 숨구멍을 내는 가시로 받아들여지기 바랍니다.
여전히 잘은 모르겠습니다만 결자해지 할 당사자(가해자라 확정된?)는 빠지고 여러 사람이 밤잠 설치며 부글거리는 이 상황이 서글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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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체에 대한 애정이 느껴지는 글입니다. 비난이 아닌 폐곡선에 숨구멍을 내는 가시로 받아들여지기 바랍니다.
여전히 잘은 모르겠습니다만 결자해지 할 당사자(가해자라 확정된?)는 빠지고 여러 사람이 밤잠 설치며 부글거리는 이 상황이 서글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