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활 :: 주방, 까페, 서점, 복사 등 일상생활을 공유하는 게시판입니다!
수유너머104의 카페 '소소'는 눈을 감고 들어야 비로소 보이는 장소입니다.
여기 화려하진 않지만 작은 테이블과 의자들이 있습니다.
은은한 음악과 더불어 책장 넘기는 소리가 들립니다.
소소한 잡담과 서로를 울리는 웃음소리가 시작됩니다.
카페 소소는 수유너머104에 찾아오시는 모든 분들을 위해 마련된 소소한 공간입니다.
지금 '소소'라고 발음해 보십시오. 큰 소리로 발음할 수 없습니다.
서로의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작은 공간, 작은 소리
이들이 모여 술익는 흥취가 떠들썩한 변화무쌍한 곳이 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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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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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2020 주방사용방식을 위한 제안 [1] | hyobin | 2020.02.17 | 740 |
공지 | [공간] 사람과 공간의 좋은 관계를 위한 제안 | oracle | 2019.02.04 | 1108 |
공지 | [카페 소소] 이용은 이렇게 해요~! | 효영 | 2017.07.11 | 1386 |
» | [카페 소소] 소개 | 효영 | 2017.03.19 | 1521 |
53 | [단상] 조용한 연구실에서 퀴즈 하나 [4] | 만세 | 2010.03.27 | 2665 |
52 | [단상] 26일 저녁 밥 만세 [3] | 사비 | 2010.03.27 | 2820 |
51 | [단상] 범죄의 국가화? [2] | 솔라리스 | 2010.03.26 | 2789 |
50 | [단상] 김예슬 씨 자발적 퇴교 선언문 [6] | 만세 | 2010.03.26 | 2690 |
49 | [단상] 꿈의 놀이기구 -ㅂ- [3] | 사비 | 2010.03.23 | 2903 |
48 | 3월 주방 두번째 소식 [2] | 관리자 | 2010.03.21 | 2883 |
47 | 오늘 연구실 대청소 있습니다 (5시) | 키티손 | 2010.03.16 | 2863 |
46 | 3월 주방 첫번째 소식 [3] | 관리자 | 2010.03.11 | 2788 |
45 | 냉장고 급구!! [1] | 관리자 | 2010.03.09 | 2453 |
44 | [단상] "나 때는 안그랬어~~" [4] | 사비 | 2010.03.08 | 2860 |
43 | [단상] 어느새 두달이 지났네요 [2] | 대치동 서점 | 2010.02.26 | 2851 |
42 | 드뎌 돌아갑니다.^^ [4] | 솔라리스 | 2010.02.25 | 2523 |
41 | 주방 냉장고에 있는 천연화장품 나눔 [4] | 송혜교 | 2010.02.20 | 3305 |
40 | 이제 갈 때가 거의 되었네... [2] | 솔라리스 | 2010.02.19 | 2898 |
39 | 아름다운 유기농 현미를 주신 분을 찾습니다 ♥ [1] | nowhere | 2010.02.16 | 2710 |
38 | 오랜 만에 산엘!^^ [3] | 솔라리스 | 2010.01.25 | 4379 |
37 | 전화기분실하신분~! | vizario | 2010.01.20 | 3273 |
36 | 또 다시 동경데쓰네^^ [5] | 솔라리스 | 2010.01.15 | 3927 |
35 | 토요일 낮에 만두를 빚어요! [1] | 물범 | 2010.01.14 | 2727 |
34 | 살가도 사진전 소개~~ ^-^ [1] | 사비 | 2010.01.09 | 1269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