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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점심은 은석샘의 강렬한 욕망 덕에 모두 맛있는 잡채를 먹을 수 있었는데요.
손이 많이 가는 메뉴로 보이지만, 여러 명이 하니 뚝딱 가능하더라고요~
당면의 당이 당나라에서 왔으며, 그 전까지 잡채는 말그대로 '잡다한 채소무침'이었다는 깨알상식도 나누며^^
연구실에 있는 재료로 언제든 얼마든 가능한 잡채 레시피를 가져왔습니다.
물아일체요리법 스물아홉번째, '콩나물잡채'
https://blog.naver.com/iam2320/221521964759
한줄팁 : 물에 불린 당면은 삶아서 무치거나, 볶거나 둘 중 하나만! (안그럼 면이 퍼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