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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사는 옆집이 살 사람을 구해요.
200만원에 25만원이라고 하네요. 작은 마루(싱크대있고), 방하나(꽤 넓음) 화장실이 외부에 있는 게 안좋지만
보성여중고에서 5분거리
마당있고 조용하고 남산공원 5분거리..
생태적인 곳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강추임다.
그 옆집에서 2년째 살고 있는데 전 동네가 참 좋아요.
관심있는 분들 댓글 달아주세요.
매우 관심이 있습니다.ㅎㅎ 낼 당장이라도 들어 갈 수 있다는...ㅎㅎ 연락 주세요~ 010 5205 2178 드디어 비닐하우스에서 떠날때가 됐군요. 훗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