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활 :: 주방, 까페, 서점, 복사 등 일상생활을 공유하는 게시판입니다!


[이달의 주방달력] 2019-10월 ^0^

oracle 2019.10.31 20:18 조회 수 : 239

          ​​2019-10월 저녁을 선물하신 분들입니다          

1. 10월 한달동안 [수유너머]에서는 21번 저녁이 차려졌고, 20명의 세미나/강좌 회원이 준비한 것입니다.

2. 넝구1, 로라1, 미옥1, 미정1, 새봄1, 소라, 수정7, 앵오4, 연3, 용선2, 은석2, 은진4, 재림1, 재숙2,

    진경1, 충한2, 지담1, 현준1, 효빈2, 효영3

3. 10월에 가장 많이 밥상을 차린 사람은 수정, 앵오, 은진샘입니다. 짝!짝!!짝!!!

    주방팀을 대신하여 10월에 저녁을 선물하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일요일            월요일             화요일             수요일             목요일             금요일             토요일      

 

 

1

 

2

수정

3

수정.은진

4

수정.지담

5

연.은진

6

앵오.재림

7

미옥.연

8

로라.은진

9

 

10

 

11

 

12

 

13

앵오.은석.재숙

14

수정.재숙

15

수정.용선

16

수정.효영

17

효빈.새봄

18

 

19

 

20

앵오.은석.재림

21

수정.충한

22

Party Day

23

효영.넝구

24

효빈.새봄

25

진경.미정

26

현준.은진

27

용선.효영.

앵오.소라

28

충한.지연

 

29

 

 

30

 

 

31

 

 

 

 

 

         2019-11월 저녁을 선물할 분들을 기다립니다          

1. 점심은 당번 없이 자율적으로 먹고, 저녁은 당번을 정해서 함께 준비합니다.

    식사는 한끼에 3000원이고, 2만원을 내면 한달 내내 식사를 할 수 있습니다.

2. 당번이 없는 날에 밥당번을 신청하거나, 당번이 있는 날에는 2명이 같이 준비합니다.

    대체로 저녁은 많은 사람이 먹기 때문에, 가능한 2~3명이 함께 준비하면 좋습니다.

3. 밥당번 신청은 주방옆의 달력에 이름을 적으면 됩니다.

    [수유너머]에서는 누구나 식사를 할 수 있듯이, 누구나 식사준비를 할 수 있습니다.  

    동아리회원, 세미나회원, 강좌회원 여러분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4. 요리를 못해서 망설인다고요? 전혀 걱정할 필요없습니다......!!!!!

    주방에 익숙하고 요리를 쫌 아는 분과 짝을 지어드립니다.......^.^

 

          [수유너머]에서 저녁을 준비할 때, 참조사항입니다          

1. 식사준비 전에 공부방ㆍ세미나실을 들러 저녁식사 인원을 파악해 주세요.

    파악된 인원에서 3~4인분 정도 여유를 두고 식사준비하세요.

    식사준비가 끝나면 공부방ㆍ세미나실에 ‘배식~!’을 외쳐주세요.

2. [수유너머]의 저녁식사는 pm6:00 입니다. 식사준비는 pm5:00부터 시작합니다.

    (현미는 50분 정도 걸려요. 밥 먼저 올리고, 메뉴 정하고, 재료 손질하고, 요리 시~작!)

3. 냉장고에 있는 음식부터 먹어서, 음식이 쓰레기가 되지 않도록 합니다. 

    냉장실과 냉동실, 저장고에 있는 식재료부터 사용하여, 음식을 조리합니다.

4. 육류(가공식품 포함)나 쓰레기가 많은 일회용품은 조리하지 않습니다.

   가끔 만두 정도는 먹고, 육류도 선물해주신 것은 어쩔 수 없이 즐겁게 먹어요.

    반찬 가지수가 적다 싶으면 김이나 참치캔을 활용하세요, 햇반도 있어요.

5. 싱크대 가장 왼편-냉장고 옆에 정수된 물을 받을 수 있는 수도꼭지가 있어요. 

    맑은 국을 끓일 때는 정수된 물을 사용하면 좀더 깔끔한 맛이 나요.

6. 주방사용이나 식사준비에 대한 상세한 매뉴얼은 여기에 있어요...!!

    http://www.nomadist.org/s104/board_VPyS03/30308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2020 주방사용방식을 위한 제안 [1] hyobin 2020.02.17 738
공지 [공간] 사람과 공간의 좋은 관계를 위한 제안 oracle 2019.02.04 1103
공지 [카페 소소] 이용은 이렇게 해요~! 효영 2017.07.11 1383
공지 [카페 소소] 소개 효영 2017.03.19 1517
533 탈퇴의 변: 수유너머104 표류기(탈출기?) [23] 동동 2018.04.12 2357
532 수유너머 104내 성폭력사건에 대한 탈퇴회원들의 입장 [60] 탈퇴회원 2018.04.12 6840
531 nomadia 들에게 [2] 안녕 2018.04.11 762
530 익명씨에게 [17] nomadia 2018.04.10 1040
529 또 다른 이야기 :) [17] 익명씨 2018.04.10 778
528 아래 익명씨의 글을 읽고... [28] 힐데 2018.04.09 1570
527 다른 이야기 :) [14] 익명씨 2018.04.09 1032
526 수유너머의 모든 분들께 [2] sora 2018.04.09 1066
525 소소하지 않은 우리의 일상에 관하여 [10] 이지은 2018.04.09 1409
524 가해자입니다.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가해자 2018.04.08 1921
523 반성합니다. 지켜봐 주십시오 [7] nomadia 2018.04.07 1398
522 성폭력 사건에 대한 수유너머 공식발표에 동의할 수 없습니다. [3] ㅎㅎ 2018.04.07 1312
521 반성합니다. [1] 카본 2018.04.07 828
520 사과문 [2] admin 2018.04.07 1008
519 성폭력 사건 최종 보고에 대한 공지글의 문제제기 [1] 소네마리 2018.04.07 747
518 성폭력 사건에 대한 수유너머 공지글에 문제를 제기합니다. [2] 힐데 2018.04.07 862
517 공동체 내 성폭력 사건에 대한 결과 보고 [20] 수유너머104 2018.04.07 3736
516 수유너머 성폭력 사건 피해 당사자 입니다. [18] 샤샤 2018.04.06 10749
515 [주방] [일상다반] 3월 선물 목록입니다 file 김민우 2018.04.03 276
514 공동체 내 성폭력(성희롱) 사건에 대한 진행 상황 [2] 수유너머104 2018.03.16 2251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