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매 파티쉐 최모씨, 두명이 상주 하고 있는 일상다반빵집입니다.

저희는 자생적 파티쉐들이죠. 독학으로 거의 구루의 경지에 오른 대단한  노하우를 체득한 자들입죠.

그렇지만 우리는 또 공동체주의자들이기 때문에 혼자서 그 노하우를 꿍쳐두면 소화가 안되는 그런 자들입니다.

그래서 수련 파티쉐를 모집합니다.

식사용빵과 각종 케익들과 쿠키를 맹그는 노하우를 전수하겠습니다.

일상다반 빵집에서 개인지도를 받고 맘껏 연습해 보실 수  있습니다.

단  배운거는 최소 일주일에 한번은 일상다반 빵집에서 꼭 실습해야 합니다.

돈 안받고 가르쳐 드립니다. 

인원은 10명으로 제한하겠습니다. 

성별 무관, 나이 무관입니다. 댓글로 신청하세요! 

                                                   공동체주의를 실현하고픈 자생적 파티쉐 최모들 

추신: 이 수련과정의 목표는 일상다반 빵집을 위한 파티쉐를 위한 양성과정입니다. 

비밀 댓글로 전화번호와 성함을 알려주세요. 개별 연락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일반 제빵클래스는 곧 정규 교육과정으로 곧 오픈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