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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르는 돌멩이

이제야 읽었네요. 정말 잘 읽었습니다. 매일 매일 달라지는 것들을  마주하는 일. 다시 시작하는 일. 매일 실패하는 일. 견디는 일. 다시 붓을 들고 시를 짓는 일. 이 모든 것들이 빛이네요. 순간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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