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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리스

저도 제가 요가할 때 하는 말을 상기하며

자주 제 얼굴에 시선을 줍니다. 힘들어갔나 봅니다.

어금니를 물고 있는 건 너무 빈번하지요.^^;;

눈 주변에도 힘이 들어가 있구요.

입술에 힘이 들어가면 입술 양끝이 아래로 내려가는데

그거 얼른 알아차리고 힘 빼지 않으면 그게 내 얼굴이 되고 맙니다.호호호

걸핏하면 생각해주세요.

"자, 얼굴에 힘들어갔나 보시고...."

얼굴에만 힘이 빠져도 심신이 편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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