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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순쌤 전서의 강한 유혹에 막 끌리시고 있군요.
전서는 그림인지 글인지 분간이 안되는 그런 아름다움이 있네요.
반면에 해서는 뭐랄까 다 드러나는 매력이 있는 것 같아요.
전서에 비해 단순하니까 그냥 초보자가 봐도 이 글씨가 잘쓴 글씨인지 아닌지.. 획이 다 드러나는 ..
그래서 매번 쓰고 좌절하고 쓰고 좌절하지만 또 나아지는 것도 한눈에 보이는 뭐 그런 투명한 글씨 같은 느낌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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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순쌤 전서의 강한 유혹에 막 끌리시고 있군요.
전서는 그림인지 글인지 분간이 안되는 그런 아름다움이 있네요.
반면에 해서는 뭐랄까 다 드러나는 매력이 있는 것 같아요.
전서에 비해 단순하니까 그냥 초보자가 봐도 이 글씨가 잘쓴 글씨인지 아닌지.. 획이 다 드러나는 ..
그래서 매번 쓰고 좌절하고 쓰고 좌절하지만 또 나아지는 것도 한눈에 보이는 뭐 그런 투명한 글씨 같은 느낌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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