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프게도 이사날에 정신이 없었는지라 사진이 많이 없슴다!
제 불찰이옵니다.. ㅠㅠ
두둥!
두두둥! 우리는 몰랐습니다. 저 상자들이 지옥문을 열 줄이야...
사실 순서도 모르겠지만...
암튼 보십시오! 저 지친 영혼들을..
핫핫...저의 몰골이 안보여서 다행..
쉬며 담소겸 배치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진석 쌤, 효영 쌤, 누혜(도희 쌤), 종윤 쌤, 영실 쌤
프로이트. 들으면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아마..)
굶주린 자들
배 부른 자들...
답없는 냉장고 위 먼지들.. 어휴..
이럴 땐 꼼꼼 민우 쌤이 나가시지요. 먼지여 사라지거라.. 사요나라..
수용 쌤, 유미 쌤, 영실 쌤~ 부엌 정리 & 청소하느라 정신이~
심보선 시인, 노민화 쌤, 상욱 쌤, 종윤 쌤 무엇이 그리 재밌었사옵니까? 아님 힘들어서 나오는 웃음인가?!
밤 늦게까지 청소하는 유미쌤!
오전 7시 부터 시작하여 밤 10시까지 계속되는 철야작업에...
고생많으신 분들! 다음 날 다들 허리가 안펴지셨다는 소문이...
이제 열심히 배울 날들만 남았슴다!! 화이팅!!
(다음 날 청소사진이 없었습니다... 청소를 도와주신 곰, 영진쌤, 아정쌤 한길쌤, 동학쌤, 제가 이름을 잘 못외우는 지라 ㅠㅠㅠ 물리학세미나 듣는 선생님과, 헤겔 세미나 듣는 선생님께서 와주셔서 도와주셨습니다.. 혹시 제가 빼먹었다면 댓글을 달아주시옵고 돌을 던져주시옵소서... ㅠㅠㅠ까마귀 고기를 먹었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