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실소식 :: 연구실소개, 연구실소식, 회원소식을 공유하는 게시판입니다!


 

 

안녕하세요.

길고도 길고도 험했던 주방매니저 생활을 청산하고 2013년을 맞이한 하얀임당입니당^^

 

새해 복들은 많이 받으셨는지요^^

 

한살 한살 자꾸 먹어가는데 먹은 나이만큼 잘 크고 있는건지는 잘 모르겠는 저여요 ㅎㅎ

 

 

마지막으로 선물 목록을 정리해 올리려고 이제는 떼어버리고픈(!!!) 주방타이틀을 달고 글을 올립니다~

 

12년의 마지막 달, 12월의 선물목록. 그리고 즐거웠던 송년회의 선물목록까지 준비해봤습니다

 

보시죠!?

 

선물목록1.jpg

 

선물목록2.jpg \

 

 

첫번째 사진은 ....초점이 나갔네요...죄송합니다....ㅠㅠ

 

유심, 역시나 12월을 열어주었어요! 쌀기금으로 10만원을 팍팍 쏴 주었고,  유심 고향집에서 양장피, 굴무침 등 각종 맛나고 푸짐한 재료로 만들어진 반찬을 보내주셨죠ㅠ

           대청소를 앞두고는 주방도구(프라이팬, 냄비)들을 정리할 수 있는 선반을 선물해주었습니다. 그 덕에 싱크대 안쪽에 도구들이 아~아주 예쁘게 정리되어 있어요. 감사감사

           얼마전엔 피자도 두판을 쏘셨다는군요! 저는 그때 없었던지라... 아쉽네요 ㅎㅎ

 

 

최선숙샘, 요가와 생물학 세미나를 하시죠. 마른오징어 3마리로 시작한 선물에서부터 ... 무려 직접 만든 집된장을 잔뜩! 그것도 모자라 맛있는 5년 숙성 된장도 주문해주셨어요.

                  수유너머 된장국의 비밀은 바로 이 된장입지요. 정말 맛있게 잘 먹고 있습니다^^ (와서 식사 좀 하셔요, 샘~~~)

 

 

미라님, 신진요정.. 간식킬러 등등으로 알려진....ㅋㅋ 이과두주 빼밀리이시기도.... 이과두주 10병 채워넣으셨고,  제주도에서 날라온 막생겼고 몹시도 맛있는 귤도 3박스!ㅎㅎ알라뷰

 

 

영진님, 아.. 송년회 마지막 무대를 후~끈! 달아오르게 했던 주인공이시죠.ㅎㅎ  무려 명품(!) 달걀을 아마도 한판..? 선물하셨어요ㅎㅎ 잘 먹었습니다~~

 

 

노들야학, 에서 완도 김 세트를 보내주셨어요.  마른반찬 집에있음 잘 안먹는데, 연구실에 있으면 정말 다들 달겨드는 반찬이지요ㅎㅎ 얼마전까지 맛있게 먹었네요.

 

 

만세,  집에서 안쓰시는 천연조미료를 선물해주셨어요.ㅎㅎ 저는 조미료를 안쓰는 쉐프급인데, 오늘 다운된 기분으로 요리하다보니 조미료가 정말 감사하게 느껴지더군요..ㅋㅋ

           그리고 그 날 천년약속도 4병 싸와서 파토난 ㅅㅁㄴ의 한을 달래셨습니다....ㅎㅎ

 

 

김융희샘, 언제나 감사한 샘이시죠ㅠ 제가 주방매니저 하는 동안 두번은 오셨던데 두번 다 못뵈어서 몹시 안타깝습니다ㅠ 정성스레 만든 배추우거지를 한박스 보내주셨지요.

                  지난달부터 우거지 선물이 많은데, 볶아먹고 지져먹고 끓여먹고 다다 너무너무 구수하고 소박하고 맛있습니다. 감사해요 샘!

 

 

정애자샘, 송년회 오셔서 감사장 받으셨지요ㅠ(감사장따위로 감사가 다 표현될지..ㅠ) 같이 송년회 즐기고 인사도 드리고 좋았습니다.ㅎㅎ

                 동치미를 3kg씩 두번에 걸쳐서 보내주셨어요. 이번 겨울이 이토록 추운데 어째서 차가운 동치미는 이렇게나 맛있는걸까요!

 

 

 

쿠다, 화토 끝나고 우정의 안주로 과메기를 가지고왔지요. 그와 쿵짝이 맞는 다시마와 쪽파도 사왔죠. 과메기 껍질을 뜯어주던 언니의 모습에서 비린내가 나네요......ㅋㅋㅋㅋㅋ

           이후 이러저러해서 생긴 자연산 광어와 문어회를 가져와서 크리스마스 이브날 맛나게 얻어먹었죠.

           뒷풀이 때 종종 치킨도 사주는 언닌데 칠판에 안써서 그렇지 정말 많이 얻어먹었는데.... 요것도 써봅니다 ㅋㅋㅋ

 

 

은영, 화토를 자축하며 물을 섞으면 뿌옇게 변하는 신비의(?) 터키술, 베트남술을 가져왔지요.ㅎㅎ 덤으로 터키여행 얘기를 맛깔나게 해주었지요

 

 

,  같은날, 화언니조차 화토를 자축하며 75도짜리 바카디를 서슴없이 가져왔습니다ㅎㅎ 다들 이걸마시고 입에서 불을 뿜는 불쇼를.....ㅋ

 

 

하얀, 나의 짝꿍 하얀...ㅠ 김치를 엄청 큰 한~통 가지고와서 냠냠 맛있게 나눠먹었습니다.ㅎㅎㅎ 역시나 주부9단ㅋㅋㅋㅋ(근거 같은건 없습니다)

 

 

윤진, 동생분(윤주!)이 아침 세미나를 통해 연구실에 처음 접속하였는데, 동생 잘 부탁한다며 고가의 멸치와 꼴뚜기를 보내주었어요ㅎㅎㅎ 마른반찬 진짜 좋아용~

 

 

상욱, 이철교 점심으로 비빔국수 재료를 가져와서 막걸리랑 먹는 환상의 조합을 만들어낸 주역이었습니다. 저는 그렇게 긴 점심시간 처음봤음ㅋㅋㅋ 

 

 

,  연구실에서 주로 택배수령을 하고 있는 뽐....(ㅋㅋㅋ)역시나 겨울에 맛나는 동치미와 엄마표 배추김치도 싸왔고요.

       제주도 다녀와서 뭔가 기존의 쪼꼬렛보다 업그레이드된 맛의 한라봉 초콜렛, 그리고 이후 직접 딴 귤 한박스도 도착했습니다. 

       제가 고춧가루 떨어진걸로 오해하는 바람에 급하게 사는 소동이 있은 후로, 집에서 빻은 고춧가루(이것도 자취방에서 빻았나요?)도 가득 가져왔어요. 땡큐베리감솨

 

정군, 인문TV의 CEO로 변신한 정군(모르는분이네요ㅠ)께서 뭔가 행사가 있던 날이었던거 같은데...(저는 제가 먹지 못한것은 잘 못적어요ㅠㅜ징징징) 케잌을 가져오셨다네요!ㅠ  

 

 

현실님, 세네카 세미나를 이끌고 계시죠. 과자류를 항상 넉넉히 가져와서 나눠주십니다요. 요것도 저는 못먹었지만... 쿠키를 가~득 가져오셨다네요^^ 맛있었겠다ㅠ

 

 

아정님, 생각의 재료들 세미나를 하고 계시죠. 놀부부대찌개!! ( 저 이거 엄청 좋아하는데..) 2봉지와  열무김치 싸오셨습니다ㅎㅎ 열무김치 좋아요~

 

 

아샤, 곰돌이가 그려진 몹시도 귀여워서 해하고 싶지 않은(?) 미니 타월을 두장 가져왔습니다. 제가 주방 어딘가에 잘 숨겨뒀는데 나중에 행주로 사용해주셔요~

 

 

지안, 파격할인하는 미니 크리스마스트리를 사와서는 연구실에 연말 분위기를 폴폴 풍기는데 일조했고요, 이브날은 머핀도 한박스 가져왔어요.초코머핀 짱좋아ㅠ

 

 

임당, 저희 집에서 철이면 잔뜩 선물로 들어오는 도루묵을 말린거, 반말린거, 생물, 얼린거 등등 한박스 보내주었어요ㅎㅎ '도로 묵이라고 해라'라는 비화에 맞지않게 맛난 생선이죠.

 

 

진경샘, 역시나 이과두주 빼밀리이신.... 이과두주 4병 채워넣으셨고요...ㅎㅎ (제가 요번에 카페매니저로 바뀌었는데, 이과두주 구입을 고려해보겠습니다...)

 

 

줄리, 샴페인을 가져왔어요. 실은 케잌과 셋트였는데 케잌은 모 선생님께 뇌물로 돌아가고 샴페인만 덩그러니 남았지만.... 술마시며 후루룩 맛있게 마셨습니다요~

 

 

희국, 요새 여기저기 누비고 다니며 이거저거그거.... 오늘은 세미나 3개와 탁구까지 쳐 낸.... 가히 세미나변태(!!)라고 할만한 희국님이 와인 한병 가져왔습니다.ㅎㅎ

 

 

지숙님,  철학교실에 참여하고 계시고, 호텔리어(!)이신 지숙님께서  '샤또 루셀 프레스티지'라는.. 술을! (맞나요?)ㅎㅎㅎㅎ 분명 좋은 술이었을것 같아요ㅠ(술은 다 좋죠...암~ㅋㅋ)

 

 

 

네, 요렇게 12월 선물목록이 정리가 되었고요. 12월은 대청소, 페이퍼 발표, 송년회 등등 각종 분주한 일정으로 선물 목록에서 빠진게 많을 것 같아요...

 

언제나처럼 목록에 미처 쓰지 못한 분들 포함하여, 주방과 연구실을 따뜻하게 채워 준 선물하신 분들, 그리고 앞으로 선물하실 분들까지 모두 감사드립니다~~^^

 

 

 

 

 

 

다음은,  2012 송년회 선물목록입니다.

 

송년회에도 다들 너무많은 선물 해주셔서... (정리에 들어가는 저는 몹시도 고생스럽지만...ㅎㅎ) 감사하는 마음으로 같이 보도록 할까요~?

 

 

송년회선물.jpg

 

 

하얀, 블루베리 생크림케익과 빵&다과 등 디저트를 준비했어요

 

 

민우님, 최강인문변태세미나상에 빛나는 하이데거 세미나의 민우님이 귤 한박스!

 

 

미라(feat. 충한), 미라샘이 열광하는 연희김밥을 20줄 쏘시고, 충한이 날랐습니다^^

 

 

, 제주에서 딴 귤... (아 뭐죠... 이거 위에서 한건데!ㅋㅋㅋ) 이것도 술마시다 목마를때 맛있게들 ㅁ먹었지요.

 

 

아샤, 직접만든 감자와 달걀 오이 등이 들어간 삼각 샌드위치!(이거 맛있었는데 한조각밖에 못먹었어요ㅠ)

 

 

키티샘&현정샘부부, 저는 현정샘은 처음 뵀었지요. 뱅쇼를 만들어오셨어요. 맛있다고 소문이 자자하던데ㅠ 저는 아숩게도 못먹어봤군요ㅜ

 

 

리를빅, 변샘께서 바카디~ 바카디 인기 좋네요ㅎㅎㅎ (겨울엔 역시 독주!)

 

 

유심, 표면의 칼라만으로도 그 찐~함이 느껴지던 초코케잌을 사왔어요! 엄청 맛있었다는 후문이...

 

 

현석님, 송년회에 중국술은 나만 믿으라시던... 약속대로 1박스 가져다 주셔서 맛있게 먹고도 조금 남았습니다(기회를 잡아요 여러분!)

 

 

지숙님, 아까 위에서 이름을 어렵게 썼던 그 와인, 그게 와인이었군요ㅎㅎ 감사합니다~

 

 

그린비, 와인 2병 보내주셨어요. 송년회의 품격은 와인에서부터...?

 

 

재숙님, 와인 2병 가져오셨어요~ 이건 제가 먹어본 술이네요!ㅎㅎ 드라이하고 맛있었어요!

 

 

수유너머R, 해물누룽지탕을 정말 많이 그것도 직접 만들어서(!) 들고오셨어요. 이거 진짜 맛있었습니다ㅠ 정성담긴 선물 감사해요~

 

 

태림님, 보드카 가져오셨구요.ㅎㅎ 이게 그 앱솔루트 그거였나요?

 

 

윤진님, 엄청 큰 와인 한병을 예쁜 와인가방에 담아와서 내려놓으셨지요. 이것도 되게 맛있었다고! (저에게 맛없는 술은 뭘까요...)

 

 

하경샘, 수입맥주세일하길래 샀고요, 구입금액을 보태주셨어요~^^ 그 맥주 첨 먹어보는거였는데... 매력있었쬬!

 

 

완표님, 철학교실하시는 완표님, 조용히 금일봉 주셨어요... 송년회팀에서 예산에 잘 보탰습니다. 송년회 즐거우셨나용?ㅋㅋ

 

 

박정수샘, 수유너머R의 박정수샘께서 뒤늦게 참석하시며 또 양손을 무겁게 롤케익을 들고 오셨어요ㅎㅎ

 

 

성현, 고향에서 송년회에 참석하겠다는 열망으로 뒤늦게 온 성현이 떡볶이와 순대를 사왔지요ㅎㅎ

 

 

줄리, 이건 안 써 있는데, 맛있는 튀김을 잔뜩 싸와서 저는 떡볶이 국물에 찍어 맛있게 먹었습니다

 

 

꾸냥, 과메기가 폭설로 미처 서울로 오지 못한 한을 대신하여...제대로 된 연어샐러드를! 만들었습니다

 

 

정아언니, 즐거우면서 또 뭔가 아련하면서 음악과 딱딱 맞아떨어지는 영상을 제작해왔죠. 이후에도 촬영하느라 고생하였어요ㅠ 언니가 최고

 

 

화언니, 주방에서 화언니 없었더라면...송년회 음식은 어찌되었을까요... 잡채와 홍합스튜를 맛깔나게 만들어주고, 주방을 진두지휘 했습니다.

        (제가 도맡기로 했던 건데 정말 감사합니당ㅠ)

 

 

은영언니, 송년회에 나왔던 파스타 면을 가지고 왔지요.ㅎㅎ 저는 처음보는 모양의 파스타였어요.ㅎㅎ

 

 

정훈오빠, 꼬뮨주의 오뎅탕을 송년회 버전으로 심플하게(!) 버전업하여 끓여주셨어요. 언제나 맛있습니다~ㅎㅎ

 

 

쿠다, 치킨너겟을 잔뜩 주문해줬어요. 송년회 때 내놓는걸 깜빡해서 뒤늦게 내간 안주지요.

 

 

상욱, 발렌타인 17년산! 가져왔네요. 이철교 팀들은 당최 술을 몇종류나 마신걸까요...ㅋㅋ(리액션 좋았던 이유가 ...)

 

 

아차차,

 

지훈, 충한, 일환, 봄도 주방에서 음식을 만드는 데 온 힘을 쏟았습니다.

 

이철교 친구들도 엄청나게 많은 일들과 자잘한 것들을 사오는 일, 자리를 배치하는  일들까지 모두모두 도와주었습니다.


영진, 태림, 용진, 꾸냥 그리고 저, 축하공연을 준비했습니다. 거진 노래였어요^^ 행사엔 역시나 풍악을 좀 울려줘야...

 

 

 

이렇게 송년회 선물 목록이 모두 끝났습니다.  송년회도 그리고 2012년도 끝났고요...ㅎㅎ

 

여기도 분명히 빠진 것이 있을터인데... 제보 주셔도 좋고, 마음으로 깊이 감사해도 좋을듯 합니다^^

 

송년회 준비팀이었던 몽당샘(혹은 정한당)을 대표하여 감사인사 드립니다^^

 

 

올해는 또 어떤 선물들이 칠판을 채울지, 기대됩니다.^^

 

날씨가 추워요. 다시한번 새해 복 많이많이 받으시고, 건강한 한 해 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해피 뉴 이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4.22(월) am11: 박성관선생을 떠나보내는 49제 [1] compost 2024.04.02 234
공지 ① [수유너머104] 공동체소개 oracle 2020.03.22 4563
공지 ② [수유너머104] 활동소개  oracle 2020.03.22 2499
공지 ③ [수유너머104] 운영팀 oracle 2020.03.20 2724
공지 ④ [수유너머104] 회원제도 [4] oracle 2020.03.20 2132
공지 ⑤ [수유너머104] 약도 oracle 2020.03.18 5438
공지 ⑥ [수유너머104] 내부공간 oracle 2020.03.18 1452
공지 ⑦ [수유너머104] 슬기로운 공동생활 sora 2018.06.17 3258
공지 ⑧ [수유너머104]를 다시 시작하며 admin 2017.03.15 12072
150 [회원소식] 『파격의 고전』 출간 기념 이진경 저자강연에 초대합니다^^ file 수유너머N 2016.04.02 672
149 [회원소식] <삶의 무늬 잇기> 시민인문학 프로그램(그루터기+수유너머n) 꽁꽁이 2016.03.17 670
148 [회원소식] 산업전사 ‘기능공’들의 자주적 자기계발 꽁꽁이 2016.03.16 596
147 [회원소식] 1970년대 수출품 1위 이끈 여방직공의 엘레지 [1] 꽁꽁이 2016.03.16 701
146 [회원소식] 설날 특집 방송을 합니다아아아*^^* [4] 솔라리스 2016.02.08 489
145 [회원소식] 책출간 :: 인간의 참된 행복은 신을 향한 사랑에서 오는 것 수유너머N 2016.02.07 391
144 [회원소식] 카게몽의 <불온한 것들의 존재론> 번역이 번역대상 후보에 추천되었대요^^ [2] 솔라리스 2016.01.29 407
143 [회원소식] '무한동력'엔 실패했지만 '인생'에 실패는 없다 (오영진) 수유너머N 2016.01.24 702
142 [회원소식] 일본 기노쿠니야 서점의 2015 인문서적 30, 결과가...^^;; [4] 솔라리스 2016.01.18 550
141 [회원소식] <불온한...>, 기노쿠니야의 인문대상 후보에...ㅎㅎ [11] 솔라리스 2015.12.29 690
140 [수유너머 2015송년회] 선물목록입니다. [3] file 꽁꽁이 2015.12.28 606
139 올해 송년회엔 제가 갈려구요 미미 2015.12.23 385
138 [수유너머 2015송년회] 12월 26일 토요일 6시 [1] file 수유너머N 2015.12.16 548
137 [회원소식] 오길영 선생과 최진석 선생이 함께하는 [힘의 포획] 논쟁적 읽기 file 몽사 2015.12.07 601
136 [회원소식] 상하이-서울 청년학자 포럼에 수유너머N 회원들이 출전합니다. [1] 몽사 2015.11.27 442
135 [회원소식] 151127금~28토 주요 행사 집중 안내 2015.11.26 473
134 [회원소식] '탈락'이란 반어적 제목의 잡지에... [3] 솔라리스 2015.10.07 542
133 [회원소식] 최진석 회원, [문학동네] 신인상 평론부문 당선!!! [6] file nomadia 2015.09.10 1163
132 [회원소식] 도시영화제 [1] file 은선 2015.05.29 618
131 [회원소식] 은선회원 <내성천 생태도감> 북토크가 있습니다. file 은선 2015.04.15 448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