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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어제 수유너머 104를 처음 방문한 동네 이웃입니다. 송년회 참여하며 혼이 쏙 빠지게 즐거운 나머지 가방을 두고 갔어요. 앞뒤로 ‘넌 나의 든든한 백/ 난 너의 든든한 백’이 새겨져 있는 에코백을 1층 안쪽 방에 두고 갔습니다. 혹시 오늘 이브나 내일 들르면 열려 있을지요? 아니라면 평일 중에 들르려고 합니다! 제 가방은 무사하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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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어제 수유너머 104를 처음 방문한 동네 이웃입니다. 송년회 참여하며 혼이 쏙 빠지게 즐거운 나머지 가방을 두고 갔어요. 앞뒤로 ‘넌 나의 든든한 백/ 난 너의 든든한 백’이 새겨져 있는 에코백을 1층 안쪽 방에 두고 갔습니다. 혹시 오늘 이브나 내일 들르면 열려 있을지요? 아니라면 평일 중에 들르려고 합니다! 제 가방은 무사하리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