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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공연의 포문을 열어준 진세 쌤이 속한
foreset everything!
파워풀하고 열정적인 무대에 다들 홀려서 환호성을!!
정말 매혹의 무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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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저는 응원하다가 목이 쉬어버렸습니다.. 흐어ㅓㅎ.. 복식으로 하란 말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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푹 빠진 관중들과 후원의 날 팀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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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남 심보선 쌤, 귀요미 진경쌤과 어여쁜 팀장님을 마지막으로
저의 사진은 막을 내립니다.

많은 도움을 주시고 찾아와주신 분들!
그리고 찾아오시지 못한 분들까지 정말로 많은 은혜를 입었습니다!
더 많은 좌석을 마련할 수 있었다면 더욱 좋았을 텐데, 부족해서 발길을 돌리셔야 했던 분들에게는
더더욱 죄송스럽습니다.. ㅠㅠ
많은 도움을 주신 만큼 많은 활동으로 보답하고 또 나누겠습니다!

또한 개인적으로도 후원의 날에 많은 도움을 못드린 것 같아 아쉬움이 남았지만
앞으로 더 많은 일들이 있기에! 더 많은 사람들과 함께하기 위해 열심히! 뛰겠슴다~
그럼 분량폭주한 관계로 저는 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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