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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온한 것들의 존재론> 서평에 세 편 실렸네요.^^;;
첫재 것은 도시샤대학에서 발표했던 쇼지 마키코의 글이고,
그 밑에 건 일본의 사진작가 나카히라 타쿠마와 연결하여 쓴 에바라 치에의 글이고
마지막 것은 와타나베 후토시의 글입니다.
일본어라 읽기가 힘들겠지만
네이버 번역기에 넣고 돌리면 대강 볼 순 있는데,
아마도 그럴 사람은 별로 없을 거 같네요.
이를 안타까이 여긴 유심이 번역해주지 않을라나 싶긴 한데
요즘 바빠 보여서 말을 못하겠어요, 호호호.
근데 잡지 제목 재미있지 않아요?
확실히 일본 친구들,
잡지나 책을 만드는 능력이 있는 듯해요.
『脱落』(datsuraku) >
『脱落』5号
<탈락> 티셔츠, 지로상이 입은 것 봤는데 잡지 이름이었군여~
오늘 저녁 몇 개 번역해서 올리겠슴다. 마키코상의 서평은 좀 많아서 마지막으로 미룰게요. 좀만 기다려주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