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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바빠서 정신없어 하는 와중에도 한결같은 침착함을 보여주었던 '정리의 달인' 수용샘과 '한 힘' 하시는 해진샘
소세지는 열심히 구웠는데 아무도 찾지 않는 현실을 비관해 구석으로 도망가버린 하얀샘
인기메뉴였던 '하이디가사랑한새우버섯'의 조리 현상입니다.
미형샘 쉬는 모습을 못 본것 같은데, 일이 끝나고 다들 뒷풀이 자리에 모여있는데도 주방에서 요리를 하고 계시더군요.
다들 바빠서 정신없어 하는 와중에도 한결같은 침착함을 보여주었던 '정리의 달인' 수용샘과 '한 힘' 하시는 해진샘
오픈 직전 음향장비를 체크하는 오영샘과 저 멀리 숨은 일꾼 민화샘이 보이네요.
소세지는 열심히 구웠는데 아무도 찾지 않는 현실을 비관해 구석으로 도망가버린 하얀샘
인기메뉴였던 '하이디가사랑한새우버섯'의 조리 현상입니다.
미형샘 쉬는 모습을 못 본것 같은데, 일이 끝나고 다들 뒷풀이 자리에 모여있는데도 주방에서 요리를 하고 계시더군요.
왼쪽 아래에 허여멀헌간 덩어리가 바로 '라클렛'으로 사용된 치즈입니다. 원래는 큰 덩어리인데 잘라놓은 모습이고요.
큰 덩어리 하나가 40만원 한다던데...
한숨도 쉬지 않고 서빙과 주문팀의 다리 역할을 해준 소진샘의 뒷모습이 보일락 말락 하네요.
주문을 계속 틀리는 거 보곤 '이거 돈 벌려고 하는 거 맞냐?"고 했다는 이야기가...
저 뒤쪽으로는 또 다른 숨은 일꾼 동학샘이 보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