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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읽은 범위 안에서
대충 제 눈에 드는 것을 골라보았습니다.
너무 긴 시들은 제외했지만
이카이노 시집 중 [보이지 않는 동네] 하나는 넣었습니다.
이것은 한국어 낭송과 일본어 낭송을 각각 한 사람 씩 맡아서 하면 될 듯 합니다.
「먼 날」(지평선)
「악몽」
「벼랑」(광주시편)
「바래지는 시간 속」
「화신」(화석의 여름)
「얼룩」
「화석의 여름」
「여기보다 멀리」
「보이지 않는 동네」(이카이노 시집)
「노래 또 하나」
「여름이 온다」
「그림자에 그늘지다」
「가로막는 풍경」
「어금니」(잃어버린 계절)
「조어의 가을」
「녹스는 풍경」
「봄에 오지 않게 된 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