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의 끝에 세미나에서 참석하신 분들의 동의를 얻어

4월 25일에 읽기로 했던 가타리의 '기계의 무의식' 대신

얼마 전에 새로 나온 비포의 '미래 이후'(난장)를 읽기로 했습니다.

기계의 무의식 책이 워낙 어렵기도 하거니와

번역된 비포 책은 모두 읽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에서 결정한 것이니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도 책 미리 사놨었답니다. T.T

가타리의 책이 아까운 분들은 별도로 세미나를 여시면 좋을 것 같아요.... ^^;;

(첫 발제는 원래 그 책 발제를 맡았던 지훈이 하는걸로...ㅋㅋ)

(굉장히 눈부신 표지네요....-_-;;)

헷갈리지 마시고, 25일에는 '미래 이후'를 꼬옥 읽어오세요~ ^^

아! 그리고 게시판 활성화에 모두들 협조해주시기 바랍니다.

맨날 공지글만 올라오니깐 너무 슬퍼요 T.T

질문이든, 건의사항이든, 잡담이든 아무거나 좋으니깐

글 많이많이 남겨주세요^^

그리고 결석하실 분들은 모두가 미리 알 수 있도록 게시판에 결석계를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또 하나, 앞으로 발제하실 분들은 발제문을 게시판에 올려주세요. 

이미 발제하신 분들도 발제문 모두 올려주세요. 

활발한 국제워크숍 세미나를 위해 모두들 적극적으로 협조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