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워크숍 :: 해외연구단체ㆍ연구자와 함께하는 워크숍입니다!
지난 주에는 이진경 선생님의 간단한 강의와,
프란츠 파농의 텍스트 [검은 피부, 하얀 가면]을 읽었습니다.
오키나와라는 생소한 주제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찾아오셔서...
화기애애한 분위기 하에...
세미나를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다만, 몹시도 바쁜 연말 금요일이라서 일까요.
결석자도 많았는데요.
지난 주에 못 오신 분들은
이번 주에 꼭 뵙기를 바라고요.
그럼 이번 주 공지 나갑니다.
파농의 텍스트 후반부를 다 읽으면 되고요~
파농, [검은피부, 하얀가면] 4장에서 결론까지
발제와 간식은 하얀, 하나
후기는 무밍님이 수고해주시겠습니다.
공지 드렸듯이
이번 세미나는
발제도 후기도 간식도...
모두 모두 함께 나누는 가운데 진행되니까요~~~^^
내년까지 지치지 말고 모두 모두 열심히 달려보아요.
그럼 금요일에 뵐께요!!!
*****발제, 후기, 간식 당번표도 확인해 주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