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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회 국제워크숍] 죽음의 공동체, 생명의 퍼포먼스
| oracle | 2023.10.14 | 8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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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회 국제워크숍] 신청 :: 포스트식민주의와 연루의 정치학 / 사전세미나
[64]
| 수유너머N | 2014.11.03 | 58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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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회 국제워크샵] 신청 :: 스트리트의 사상가, 모리 요시타카 / 8.29(목)~30(금)
[76]
| hwa | 2013.08.16 | 130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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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차 국제워크숍] 신청 :: 불안정 노동과 포스트 미래주의 / 사전세미나
[4]
| 수유너머N | 2013.02.05 | 142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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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회 국제워크숍] 공지 :: [일정변경] 유체도시를 구축하라! / 사전세미나 2011년 11월 ~ 2012년 2월
[72]
| 수유너머N | 2011.09.06 | 102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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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회 국제워크숍] 신청 :: 대중의 주체화와 문화정치학 / 2.24(목) ~ 2.25(금)
| 수유너머N | 2011.02.19 | 5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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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회 국제워크숍] 신청 :: 타니가와 간과 유민의 코뮨 / 8.9(월) ~ 8.13(금)
[26]
| 몽사 | 2010.04.07 | 8120 |
313 |
「철학에의 권리――국제철학학교의 자취」 소개글
| 유심 | 2010.09.20 | 6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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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비 블로그] 아시아/일본 출판회 후기 !
| 아시아/일본 | 2010.09.08 | 6270 |
311 |
[제4회 국제워크숍] 다니가와 간과 유민의 코뮨 -요네타니 마사후미, 이진경-
| 수유너머N | 2010.04.21 | 62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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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국제워크숍 <타니가와 간과 유민流民의 코뮨> (8/20~23)
| 수유너머N | 2010.08.14 | 6122 |
309 |
[국제워크샵] 꼬꾸댁's 마지막 후기
[6] | 꼬꾸댁 | 2010.08.24 | 5927 |
308 |
[7회 국제워크숍] 신청 :: 불안정 노동과 포스트 미래주의 / 6.17(월) ~ 6.21(금)
| 수유너머N | 2013.05.24 | 5787 |
307 |
[르꼬르뷔제 도시계획 읽으며.].
[6] | 배영욱 | 2011.12.13 | 5754 |
306 |
제4회 국제워크숍 전체일정 확인하세요^^
| 국제팀 | 2010.04.28 | 5743 |
305 |
[5회 국제워크숍] 공지 :: tomiyama, watanabe 상의 편지가 왔어요^^
[1] | 하나 | 2011.03.04 | 56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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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2월 수유너머와 UTCP의 워크숍 [인문학에서 현장이란 무엇인가] 중 니시야마 상 발표안
| 유심 | 2010.09.20 | 5644 |
303 |
상영회. 철학과 대학은 제도의 무조건성을 어떻게 만들어낼 것인가
| 번역팀 | 2010.09.26 | 5600 |
302 |
결석계
| 리를빅 | 2010.01.27 | 55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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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회 국제워크숍] 공지 :: [流体都市を構築せよ!] 講師招聘 集中講義および討論 2月 20~24(5日間)午後7時半~
[2] | 유심 | 2012.02.13 | 55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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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의 이름으로 대학을 해체하기 -고추장-
| 위클리에서 | 2010.10.13 | 54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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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이케 및 다이쇼 단광에 대해...ㅠㅠ(약간 추가 및 수정)
[1] | bayja | 2010.05.16 | 54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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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워크샵 신청
[1] | 홍현 | 2013.08.28 | 5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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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회 국제워크숍] 공지 :: 8.23(월) 17:30 <‘유민’의 코뮨, ‘자립’, 근거지 - 큐슈(미나마타, 치쿠호우)/ 조선/ 오키나와> 발표안
| 유심 | 2010.08.23 | 5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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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영회 「철학에의 권리」를 준비하며 -니시야마 유지-
| 번역팀 | 2010.09.25 | 5299 |
일찍 발제문을 올려주시니 미리 볼 수 있어서 좋네요^^
몇 가지 지적 사항이 있는데, 우선 각주1)이 달린 문장에서 '영토화'로 되어 있는 부분은 원문에서는 '영역화'입니다. 그게 그거 같기도 하지만 여기서 도미야마가 말하려고 하는 것이 방어태세를 취하는 이들의 존재를 특정 영역으로 가두는 것에 대한 경계이기 때문에 '영토화'와는 약간 뉘앙스가 다른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 각주1)에서 클라스트르와 레비스트로스의 대비를 '확증과 선취'라고 쓰셨는데, '예감과 선취'이고 '확증'은 들뢰즈/가타리가 한 말이죠. 그리고 도이먀아가 서장에서 한 얘기는 예감이라는 감각을 확증이라는 증후학적 시선에서 해방시키는 일이었죠.
'일본인종론' 첫 부분에서 '기형'에 관해 서술한 부분에서는 가장 중요한 점은 분류불가능한 '기형'을 처리하기 위해 어떤 연속면이 등장한다는 점입니다. 뒤에서 다시 나오기는 하지만, 이 부분에서 정리해두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하수도' 마지막 문단에서 '그렇다면 증후학이 발견해야 할 것은 무엇인가?'라고 쓰셨느데, '증후학에서'입니다.
그럼 내일 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