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워크숍 :: 해외연구단체ㆍ연구자와 함께하는 워크숍입니다!


카본

감사합니다.!선생님. 발제문 다시 수정해서 올렸습니다. 저는 클라스트르에 대한 도미야마 선생의 이야기를 클라스트르가 예감이라는 감각을  확증이라는 것으로 가둬버린거로 생각해서, 확증과 선취라고 썼었습니다. 그래서 클라스트르는 과리니족에게서 예감이라는 감각을 발견했으나, 국가 이전의 선주사회로 확증해 버리는 사태가 생겨서, 예감을 늘 도래하는 새로운 가능성의 지대로 읽어내지 못했다고  이해했는데.. 맞게 이해한건지... 그리고 그런 문제를 문체의 문제로 이해해도 좋을까요?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