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워크숍 :: 해외연구단체ㆍ연구자와 함께하는 워크숍입니다!


요네타니 샘은 한국에 20일에 오시고 워크숍을 마친 다음 날 비행기로 다시 일본에 가십니다.

이번 국제워크숍을 위해 요네타니 샘 뿐만 아니라 요네타니 샘 제자인 혜린 님과

우카이(국제워크숍 2회 강사) 샘 제자인 와다 상이 함께 올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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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워크숍 팀 앞으로

 

(앞 생략)

 

준비 세미나는 잘 진행하고 계시는지 여쭙니다.

제 생각으로는 현재 이런 느낌의 가제로 준비 중입니다.

 

준비 세미나 전체 주제

<타니가와 간의 코뮨주의 -- '유민'의 코뮨을 환시한다 >

 

첫날 (20일) 공개강연 주제

<타니가와 간의 코뮨주의 -- '원점', '공작자' 그리고 '유민'의 코뮨으로> 

 

마지막 세미나 2회분 주제

1. <'공작자'라는 미디어 --서클 '집단'의 문화혁명>

2. <'유민'의 코뮨`'자립'`근거지 -큐슈 (미나마타`치쿠호우)/ 조선/ 오키나와

 

현재 생각하고 있는 가제는 위와 같습니다.

물론 한국쪽 준비 세미나의 현재 과정과 의견을 받아 조정하거나 수정할 수 있습니다.

그럼 짧게 줄이겠습니다.

 

요네타니 마사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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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そちらの準備セミナーのご様子はいかがですか?
わたしの方では、今のところ、こんな感じの仮題で考えてます↓

・集中セミナー全体のタイトル
 「谷川雁のコミューン主義――「流民」のコミューンを幻視する」
・初日・20日の公開講演のタイトル
 「谷川雁のコミューン主義――「原点」、「工作者」、そして「流民」のコミューンへ」
・クローズド・セミナーの2回分のタイトル

1、「「工作者」というメディア――サークル・「集団」の文化革命」
2、「「流民」のコミューン・「自立」・根拠地――九州(水俣・筑豊)/朝鮮/沖縄」

当面考えている仮題は以上です。
もちろん、そちらの準備セミナーの様子やご意見を聴きながら、調整・修正できます。
ひとまずご連絡でした。

 米谷 匡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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