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5호 | 코소 이와사부로 : 유체도시를 구축하라.

2012년 2월 29일

• | 동시대반시대 | 운동의 횡단 접속을 위하여 -고소 이와사부로 / 이진경 대담-_.
• | 동시대반시대 | 국제 워크샵 참가 소감_신은희
• | 동시대반시대 | 잡종적이고 유동하는 신체들의 도시 -노마디스트 수유너머N 6회 국제워크샵 참가기_하얀(노마디스트 수유너머N 회원)
• | 동시대반시대 | 국제 워크숍 감상기_.
• | 수유칼럼 | 녹색당 창당에 즈음하여_이계삼
• | 수유칼럼 | <케이씨의 뉴욕인상기 3> – 공원, 아무도 소유할 수 없는 공간이 존재하는 하나의 방식(1)_권용선(이본의 다락방 연구실)
• | 씨네꼼 | <두개의 선> 결혼의 절대성을 반쯤 걷어낸, 다른 주체들이 오고 있다._황진미
• | 여강만필 | 이슬람 – 신의 정원인가, 지구의 화약고인가._김융희
• | 올드걸의 시집 | 김민정, 날으는 눈알나무 아가씨_은유
• | 편집실에서 | ‘치마타’(巷)를 ��...

104호 | ‘예술은어떤방식으로든과잉을현시해야한다’는데언더그라운드에서오덕한좌빨펑키한머저리사변적가난뱅이들의잉여성쩌는씬의마굿간속아시발모르겠는 [자립음악생산조합]

2012년 2월 22일

• | 편집실에서 | 더 많은 사람들이 함께 좋아하기를_산호
• | 동시대반시대 | 자립음악생산의 단편선_박정수(수유너머R)
• | 동시대반시대 | 니트피어 2012 : 노상냄비와 해방의 계기_와타나베 후토시(커먼즈대학 사회학)
• | 씨네꼼 | 사극의 코스프레를 즐기는 할리퀸 로맨스 <해를 품은 달>_황진미
• | 여강만필 | 참 고약한 세상._김융희
• | 올드걸의 시집 | 최영미, 원한의 인간의 고백_은유
• | 청년노동잔혹사 | 패션_김민수(청년유니온)
• | 하버지가 쓰는 편지 | 사회는 인간을 고분고분한 노동자로도 만든단다_윤석원(전 전교조교사)
• | 활보일기 | 어쩌다가, 어쩌다보니_라훌라(장애인활동보조인)
• | AA의 일드보기 | 일본 배우 시리즈 1 – 아베 히로시_AA
• | 김환의 그림 한 장 | 그림 한 장_김환 whansk@gmail.com

103호 | 활보일기 – 활동보조노동자의 눈으로 본 장애와 노동

2012년 2월 14일

• | 편집실에서 | 폐 끼치는 존재들의 공존을 위하여 _ 박정수(수유너머R)
• | 수유칼럼 | ‘이곳’에서 ‘저곳’과 함께하는 방법 – 생존 그 이상을 상상하는 야숙자들의 월동준비 – _ 신지영
• | 활보일기 | 동건씨의 은밀한 사생활 1 _ 아비(장애인활동보조인)
• | 활보일기 | 활보일기 intro _ 라훌라(장애인활동보조인)
• | 미국 역사의 뒷골목 | 우생학-순수와 우월을 지향하는 근대의 폭력 (1) 우생학-순수와 우월을 지향하는 근대의 폭력 (1) _ Beilang(동아시아사상사연구자, 뉴욕이타카)
• | 씨네꼼 | 고대의대성추행 항소심 선고공판 “피해자의 처벌의지가 관건이다” _ 황진미
• | 여강만필 | 전철에서 보고 느낀 세상만사 _ 김융희
• | 올드걸의 시집 | 김선우, 내 몸속에 잠든 이 누구신가 _ 은유
• | 청년노동잔혹사 | 뮤지션 유니온 _ 김민수(청년유니온)
• | �...

102호 | 위대한 동지 박정근의 영웅적 반 국가보안법 투쟁

2012년 2월 7일

• | 편집실에서 | 농담에 대한 예의 좀 지킵시다_박정수(수유너머R)
• | 동시대반시대 |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 송호창 변호사 인터뷰_hanjun
• | 동시대반시대 | 살아있는 농담의 화신, 박정근을 석방하라!_황진미
• | 동시대반시대 | 김정일 가슴 좀 만지게 해 주세요_피코테라
• | 수유칼럼 | 진시황(秦始皇)과 한고조(漢高祖)의 거리_오항녕
• | 수유칼럼 | 망해 아파트_홍진
• | AA의 일드보기 | 미드와 또 다른 재미- 일본의 추리·수사 드라마_AA
• | 김환의 그림 한 장 | 그림 한 장_김환 whansk@gmail.com
• | 씨네꼼 | ‘잉여성 쩌는’ <무한도전>_황진미
• | 여강만필 | 맛따라 정따라… 남쪽의 겨울바다에 가다._김융희
• | 올드걸의 시집 | 고정희, 시간을 기억하는 하나의 방법_은유
• | 하버지가 쓰는 편지 | 사회의 ...

• 106호 | 시대를 거스르는 사상가 5 – 미셸 푸코
• 105호 | 코소 이와사부로 : 유체도시를 구축하라.
• 104호 | ‘예술은어떤방식으로든과잉을현시해야한다’는데언더그라운드에서오덕한좌빨펑키한머저리사변적가난뱅이들의잉여성쩌는씬의마굿간속아시발모르겠는 [자립음악생산조합]
• 103호 | 활보일기 – 활동보조노동자의 눈으로 본 장애와 노동
• 102호 | 위대한 동지 박정근의 영웅적 반 국가보안법 투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