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네마리 :: 미술전시, 음악감상, 영화상영을 위한 복합문화공간입니다!




안녕하세요? 다들 설날은 잘 보내셨겠지요?

2014년을 맞이하여 새로운 다짐과 함께 다시금 2월을 힘차게 보내기 위해 다들 재충전하셨으리라 생각됩니다.

그런 의미에서(?) 지난날 열었던 영화의 밤 제2회를 다시금 열기 위하여 공지를 올립니다.

비공식적으로 열렸던 영화의 밤들은 그동안 <분노의 질주> 시리즈를 시작으로 <반지의 제왕 - 반지원정대 감독편>으로 두 차례 걸쳐 있었지요.

결국 마지막은 모두 꿈나라로…^^ 하지만!!!

이번에는 좀 더 색다르게~ 기획해 보았어요.

 


영화가 아닌 미드~!!! 대세인 미드 중에서도 워킹데드!!!

영화 <쇼생크탈출>, <그린마일>, <미스트>를 만든 감독프랭크 다라본트의 드라마 작품

그리고…

한쿡인 프로듀서와 한쿡인 배우가 있는

 

 

oh                 oh

 

     ....

 

oh                 oh


 beyondhollywood_com_20131204_230725.jpg

 

현재 워킹데드는 시즌4가 방영 중이며 미국에서는 케이블임에도 불구하고 엄청난 인기를 끌어모으고 있다죠~

우리나라 tvn의 응사 수준이라고 하면 될까요???

 

대략 내용의 시작은 이렇습니다.

 

 

 -> 켄터키주의 어느 작은 마을의 평범한 보안관으로 살던 릭은 사건을 처리하던 중 총상을 입고 혼수상태로 병원에 실려 간다. 릭이 혼수 상태에서 꺠어나자 병원에는 아무도 없고 길에는 좀비들이 돌아다닌다.

남겨진 가족들이 걱정된 릭은 집으로 달려가지만 집에는 아무도 없고 그들의 생사도 알 수 없는데

 

좀비물입니다. 좀비들 즉, 죽은 자들이 지배하는 세상에서 살아남은 죽지 않은 자들의 생존 이야기를 다룬 내용이에요. 19세 이상 관람이고 케이블 방영임에도 불구하고 인기가 엄청납니다. 그 이유가 뭘까요? 좀비물이라는 소재? 감독 파워?

 

심심풀이로 시작한 미드인데 첫 에피소드부터 확 몰입도를 높이더라구요. 전혀 현실적이지 않은 현실과 마주쳤을 때 그 괴리감 하지만 피부로 느껴지는 낯선 환경들(길가를 활보하는 좀비들, 썩어가거나 뜯어먹히는 시체들, 휑휑하기 그지없는 거리 등등) 특히나 그 괴리감을 풀어내면서 각 역할들이 보여 주는 심리묘사들이 압권이죠.

 

좀비물하면 거의 b급으로 치부되어서 하찮게? 여겨지는 경향이 없지 않아 있는 것 같은데그래서 저도 좀비물을 좋아하면서도 재미로, 킬링타임용으로만 생각했는데요. <워킹데드>를 보고 나서는 이건 진짜다. 진짜가 나타났다! 라고 생각했어요…………… 프랭크 감독의 전작인 <미스트>를 보면 저는 개인적으로 아주 좋아했지만 쓰레기라고 욕먹은 평이 참 많더라고요. 그 일로 인해 워킹데드는 정말 작정을 하고 만든 게 아닌가 싶습니다.

 

미드 한번 보자고 공지쓰는데 참 말이 길어졌네요.

 

한 에피당 40분 정도 하니 시즌1을 다 본다면 (시즌 총 6에피로 구성됨)

네 시간 생각하면 되겠죠? 에피 3개 보고 쉬면서 담소도 나누고 피자도 먹고 

다음 에피 3개 보고~ 우리 좀비의 날을 열어보아요~~~~~

 

2 16일 일요일 밤 11시예요! (이철교도 끝나고 참석하기 딱 좋네용ㅎㅎ )

 장소는 생명문화연구소(n2)입니다 ~


좀비의 날 참석하실 분 댓글로 달아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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