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특강 :: 화요토론, 시민강좌, 심포지움 게시판입니다!


로쟈와 함께 하는 화토!

화토 2010.02.16 16:14 조회 수 : 2450

 

lenin.jpg

 

 

수유너머N 화요토론회! 이번 주는 로쟈와 함께합니다.

 

 

주제: 지젝의 레닌주의와 과거로부터의 교훈

 

발표 : 이현우 (로쟈)

 

토론 : 박정수 (수유너머R 연구원)

 

일시: 2010년 2월 23일 (화) 저녁 일곱 시

 

장소: 수유너머N 강의실

 

오시는 길: 아현역 2번출구 하차->롯데리아 앞 마을버스 06번 승차 -> 보영약국'역 하차.

             약국 등지고 왼편으로 조금 걸으면 왼편 벽돌건물 2층에 아래와 같은 간판이 보입니다.

                                                                                                                  n_banner.jpg

 

                       

발표자 소개 : 이현우 (로쟈)

인터넷 서평가이자 인문학 연구자. ‘로쟈의 저공비행’이라는 이름의 블로그를 운영 중이다. 「푸슈킨과 레르몬토프의 비교시학」(2004)으로 러시아문학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대학 안팎에서  문학과 인문학을 강의하고 있다. <로쟈의 인문학 서재>의 저자이며 <레닌 재장전>의 공역자이다. (http://blog.aladdin.co.kr/mramor)

 

토론자 소개 : 박정수 (수유너머R)

수유너머R 연구원. <레닌과 미래의 혁명>, <부커진 R2호 : 전지구적 자본주의와 한국사회- 다시 사회구성체론으로?>, <코뮨주의 선언> 등을 함께 썼으며 <누가 슬라보예지젝을 미워하는가?>, <그들은 자기가 하는 일을 알지 못하나이다>, <잃어버린 대의를 옹호하며>를 번역했다. 현재 수유너머 위클리에 어느 정신분석학자의 육아일기: 매이데이를 연재하고 있다. (http://suyunomo.net/?cat=11)

 

================================================================

 로쟈.jpg  

 

위의 글 주소-http://blog.aladdin.co.kr/mramor/3422212

================================================================ 

 

 

수유너머N의 화요토론회는 무료 공개 강연입니다. 많은 분들의 참여 바랍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2 [화요스케치] “블록체인, 신뢰변종 규칙의 네트워크” 의 가능성을 탐사하다! 최유미 2015.08.10 12
61 화요 토론회 짧은 후기 file 은선 2015.05.13 416
60 [화요스케치] "마르크스는 이렇게 말하였다" 토론회를 다녀와서 허민 2015.05.04 10
59 [화요토론문] 세월호를 기억한다는 것의 의미 - "세월호 참사 1년, 우리는 어디쯤 와 있는가" 박임당 2015.04.16 7
58 [화요스케치] 질베르 시몽동 : 철학자로서 생성의 차원에서 사유하는 것 고승환 2015.04.15 76
57 [화요토론문] 넘쳐흐르는 죽음의 시대, ‘열사’의 정치학 - “죽음과 정치, 자살의 문화와 정치” 박임당 2015.02.23 9
56 [화요토론문] 시국적인, 너무나 시국적인 식민지 지식국가(knowledge state)론 심아정 2015.02.16 8
55 [화요스케치] 고병권이 다시 읽은 니체 조지훈 2015.01.27 14
54 [화요스케치] 무엇을 공부할 것인가? - “왜 아시아인가, 왜 인도인가” [1] 지안 2014.12.22 57
53 [화요스케치] 시몽동: 기계와의 코뮨주의를 생각하다. 김충한 2014.12.01 19
52 [화요스케치] 미가 세상을 구원하리라? - 칸트 철학에서의 미와 윤리성의 관계 이종현 2014.10.31 56
51 [화요스케치] 사회적 경제를 묻는다! 전성현 2014.10.01 5
50 [화요스케치] 들뢰즈의 타자론을 위하여 하얀 2014.09.17 47
49 [화토스케치] 21세기 대안전략의 주체는 누구이며, 어떻게 형성할 것인가? 박기형 2014.08.06 10
48 [화토스케치] 아감벤의 유효성을 찾아서 전성현 2014.07.16 11
47 [화토스케치] 정치참여의 조건을 알 수는 없을까? 장희국 2014.07.04 12
46 [화토스케치] 불안정한 사회에서 불안을 생각한다. 수유너머웹진 2014.06.16 16
45 [화토스케치] 왜 쪽방촌 주민들은 공동체를 만들었나? (2) 수유너머웹진 2014.05.29 13
44 [화토스케치] 숨막힐듯 좁은 방, 그래도 우리는 더불어 산다(1) 수유너머웹진 2014.05.28 2
43 [화토스케치] 코리언에게 역사적 트라우마는 있는가? 전주희 2014.05.06 23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