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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스케치] 무엇을 공부할 것인가? - “왜 아시아인가, 왜 인도인가”
| 지안 | 2014.12.22 | 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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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스케치] 시몽동: 기계와의 코뮨주의를 생각하다.
| 김충한 | 2014.12.01 | 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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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스케치] 미가 세상을 구원하리라? - 칸트 철학에서의 미와 윤리성의 관계
| 이종현 | 2014.10.31 | 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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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스케치] 사회적 경제를 묻는다!
| 전성현 | 2014.10.01 |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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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스케치] 들뢰즈의 타자론을 위하여
| 하얀 | 2014.09.17 | 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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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토스케치] 21세기 대안전략의 주체는 누구이며, 어떻게 형성할 것인가?
| 박기형 | 2014.08.06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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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토스케치] 아감벤의 유효성을 찾아서
| 전성현 | 2014.07.16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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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토스케치] 정치참여의 조건을 알 수는 없을까?
| 장희국 | 2014.07.04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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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토스케치] 불안정한 사회에서 불안을 생각한다.
| 수유너머웹진 | 2014.06.16 | 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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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토스케치] 왜 쪽방촌 주민들은 공동체를 만들었나? (2)
| 수유너머웹진 | 2014.05.29 | 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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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토스케치] 숨막힐듯 좁은 방, 그래도 우리는 더불어 산다(1)
| 수유너머웹진 | 2014.05.28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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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토스케치] 코리언에게 역사적 트라우마는 있는가?
| 전주희 | 2014.05.06 | 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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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토스케치] 레비나스의 은폐된 진실, 시오니즘
| 박준영 | 2014.04.24 | 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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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스케치] 들뢰즈는 왜 수학을 공부했을까? - 김충한, <알베르 로트망의 수리 철학에 대한 고찰>
| 의현 | 2014.03.25 | 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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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회 맑스코뮤날레 1차포럼] 낡은 진보에 대한 고별사 / 2014.2.21
| vizario | 2014.02.19 | 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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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 강연 날짜가 커먼즈와 겹치네요! 16일 2시
| 은선 | 2012.08.16 | 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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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유너머N&카페커먼즈 워크샵 16일(목) 오후 2시 입니다~~
[2] | 일환 | 2012.08.16 | 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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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커먼즈 워크샵 지훈, 일환 글과 일역본 올립니다.
| 꾸냥 | 2012.08.13 | 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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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심 보세요.(위클리에서 카페커먼즈 인터뷰하려고 해요)
[1] | 일환 | 2012.08.10 | 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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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특강] 총파업(General Strike); 도시를 멈추고, 거리로 나가자
[53] | 일환 | 2012.04.15 | 348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