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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와 반복] 13주차 쪽글

민혁 2017.12.07 18:40 조회 수 : 120

[차이와 반복. 결론. 쪽글. 민혁]
1절
재현에 대한 비판 553
- * 차이와 4중의 굴레 * 무한한 재현의 한계 

유한-무한 양자택일의 무용성 556
- * 공-가능성, 비-공가능성 * 유한한 재현, 무한한 재현 * 라이프니츠 * 플라톤의 도덕적 동기
- 그런데 우리가 볼 때 공-가능성을 구성하는 것은 하나뿐이다. 어떤 최대의 차이를 가져오는 어떤 최대의 연속성이 있기 위한 조건, 다시 말해서 연속체의 특이성들 주위에 조성된 계열들이 수렴하기 위한 조건이 그것이다. 거꾸로 세계들의 비-공가능성은, 서로 발산하는 어떤 계열들에 입김을 불어넣을 특이점들의 근방에서 결정된다. 요컨대 아무리 무한하게 된다고 해도 재현은 발산과 탈중심화를 긍정할 능력을 결코 획득하지 못한다. 
- 유한과 무한을 선택지로 하는 그 어떤 양자택일도 차이에는 전혀 들어맞지 않는다. 왜냐하면 이 양자택일이 구성하는 것은 단지 재현의 이율배반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 근대의 유한주의적 해석들은 고대의 무한주의적 해석들 못지않게 미분적 차이의 본성에 반한다. 
- 라이프니츠: 이념을 미분비와 특이점들의 집합으로 간주한 그이 발상법, 비본질적인 것에서 출발하고 또 본질을 특이점들 주변의 어떤 봉인의 중심들로 구성하는 그의 방식, 발산들에 대한 그의 예감, 그의 부차모순 기법, 판명한 것과 명석한 것의 반비례 관계에 대한 그의 접근 등을 생각해보라. 
- 도대체 어떤 동기에서 차이는 유한하거나 무한한 재현의 요구들에 종속되었는가? - 하지만 정확히 말해서 플라톤에게서 선언되고 있는 것은 지극히 순정한 어떤 도덕적 동기이다. 즉 허상이나 환상들을 추방하려는 그 의지 배후에는 도덕적 동기 말고는 아무런 다른 동기가 없다. 

동일성, 유사성, 대립, 유비는 어떻게 차이를 왜곡하는가: 4중의 가상 560
- 재현은 초월론적 가상의 장소이다. 이 가상은 여러 가지 형식을 지니고 특히 사유, 감성적인 것, 이념, 존재 등에 상응하는 어떤 상호 침투적인 4중의 형식을 지닌다. 
- 사유 안에 차이를 복원한다는 것은, 차이를 개념과 사유하는 주체의 동일성 아래에서 재현하는 바로 이 첫 번째 매듭을 푼다는 것과 같다. 
- 차이를 강도 안에서 복원하고 감성적인 것의 존재로 복원한다는 것은, 차이를 지각 안의 유사성에 종속시키고 오로지 동일한 개념의 소재로 주어진 잡다를 동질화시킨다는 조건에서만 느낄 수 있게 만드는 이 두 번째 매듭을 푼다는 것과 같다. 
- 이념 안의 미분적 차이를 복원하고 이로부터 유래하는 긍정 안의 차이를 복원한다는 것은 차이를 부정적인 것에 종속시키는 이 부당한 끈을 끊어낸다는 것과 같다. 
- 하지만 범주들의 주문에 따르는 이런 분배의 형식은 우리에게 존재(집합적이고 기본적인 개념에 해당하는 존재)의 본성을 배반하고, 분배들(정착적이거나 고정된 분배들이 아니라 유목적 분배들) 그 자체의 본성을 배반하며, 또 차이(개체화하는 차이에 해당하는 차이)의 본성을 배반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하지만 동일성, 유사성, 대립, 유비는 또한 어떻게 반복을 왜곡하는가 567
- * 재현의 네 가지 가상은 반복을 왜곡한다 
- 먼저 재현은 일반성, 유사성이나 등가성 등의 질서로부터 반복을 구별하기 위한 직접적이고 실증적인 기준을 전혀 구사하지 못한다. 그렇기 때문에 반복은 어떤 완전한 유사성이나 어떤 극단적 등등성으로 재현된다. 
- 둘째, 재현은 차이를 이해[포괄]하기 위해서는 물론이고 반복을 설명하기 위해서도 여전히 개념의 동일성을 끌어들인다. 차이는 동일성을 띤 개념 안에서 재현되고, 따라서 단순히 어떤 개념적인 차이로 환원된다. 반면 반복은 개념 바깥에서 어떤 개념 없는 차이로 재현되지만, 언제나 어떤 동일성을 띤 개념의 전제 아래에서 재현된다. 
- 셋째, 반복은 단지 부정적인 설명밖에 받아들일 수 없다. ① 개념의 계기들 각각에 대한 어떤 논리적 제한, 다시 말해서 어떤 상대적 ‘봉쇄’를 통해 개념 없는 차이를 설명하는 경우. ② 개념에 대해 어떤 절대적인 자연적 봉쇄를 강요할 수 있는 실재적 대립을 통해 개념 없는 차이를 설명하는 경우. 
- 넷째, 이는 반복이 단지 어떤 한 개념의 절대적 동일성에 대한 관계를 통해 정의되는 것으로 그치지 않고, 동일성을 띤 그 개념을 그 자신이 어떤 특정한 방식으로 재현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때 여기서 판단의 유비에 상응하는 어떤 현상이 산출된다. 


2절 
이유로서의 근거: 근거의 세 가지 의미 571 
- * 근거는 로고스나 충족이유의 활동인 한에서 근게는 세 가지 의미를 지닌다
- 첫 번째 의미에서 근거는 자기 자신과 같거나 동일하다. 근거는 최상의 동일성, 이데아에 속한다고 가정되는 자기동일성을 향유한다.
- 두 번째 의미에서 보면, 일단 재현의 세계가 열리고 난 이후 근거는 더 이상 동일자에 의해 정의되지 않는다. ... 근거짓는다는 것은 더 이상 재현을 창시하고 가능하게 만든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재현을 무한하게 만든다는 것을 의미한다. 
- 세 번째 의미에서, 근거짓는다는 것은 현재를 재현한다는 것이며, 다시 말해서 현재가 (유한하거나 무한한) 재현 안에서 도래하고 지나가게 만든다는 것이다. 그래서 근거는 아득한 태고의 기억이나 순수 과거로 나타난다. 이런 과거는 결코 현재였던 적이 없는 과거, 따라서 현재를 지나가게 하는 과거이고, 모든 현재들은 이런 과거에 대한 관계 안에서 원환을 이루는 가운데 공존하게 된다.

근거에서 무-바탕으로 575 
- * 세 번째 종합으로의 이행 * 근거, 이념, 충족이유 * 본래적 규정 * 어리석음의 현존 * 데카르트의 코기토 * 시간의 텅 빈 형식
- ... 결국은 이 순수 과거가 어떤 다른 측면에서 붕괴되는 것을 목격하게 되고, 또 차이와 반복이 재현을 통해 지나치게 단순하게 분배되고 있는 원환이 해체되는 것을 목격하기에 이른다. 그런 까닭에 시간의 두 번째 종합, 에로스와 므네모시네(기억내용을 찾아나서는 에로스와 순수 과거의 보물에 해당하는 므네모시네)를 통한 종합은, 자기 자신을 넘어서서 어떤 세 번째 종합 안으로 이행하거나 그 안에서 전도된다. 이때 이 세 번째 종합을 통해서는 어떤 탈성화된 죽음본능과 본질적으로 기억상실증(망각)에 빠져 있는 어떤 나르키소스적 자아가 시간의 텅빈 형식을 통해 현전하게 된다. 
- 이념의 현행화 과정은 유사성에 의해 설명되지 않는 것이고, 하물며 이념이 어떤 동일성을 함축한다는 것은 더욱 말이 되지 않는다. - 요컨대 충족이유, 근거는 기묘하게 휘어져 있다. 한쪽에서 근거는 자신이 근거짓는 것을 향해, 재현의 형식들을 향해 기울어져 있다. 하지만 다른 한쪽에서 근거는 모든 형식들에 저항하고 재현을 허락하지 않는 어떤 무-바탕, 근거 저편의 무-바탕 안으로 비스듬히 빠져 들고 있다. 만일 차이가 약혼녀, 아드리아드네라면, 이 차이는 테세우스에서 디오니소스로, 근거짓는 원리에서 보편적인 ‘근거와해’로 이동하고 있다.
- 본래적 규정에 따를 때 바탕에 있던 어떤 것이 표면으로 다시 올라오되 어떠한 형상도 취하지 않으면서 올라오고, 차라리 형상들 사이로 비집고 들어온다. 그것은 얼굴 없는 어떤 자율적 실존, 비형식적 기저이다. 이제 표면에 있는 한에서 이 바탕은 깊이, 무-바탕이라 불린다. 
- 이 미규정성, 이 무-바탕은 또한 사유에만 고유한 동물성, 사유의 생식성이기도 하다. 즉 그것은 이러저러한 동물적 형상이 아니라 다만 어리석음일 뿐이다. 왜냐하면 만일 사유가 강제와 강요의 상태에서만 사유하는 것이라면, 만일 그 어 어떤 것도 사유하도록 강요하지 않는 한에서는 사유가 멍청한 상태로 남아 있는 것이라면, 사유에게 사유하도록 강요하는 것은 또한 어리석음의 현존이 아닐까?
- 데카르트의 코기토.
- 시간의 텅 빈 형식.

비인격적 개체화와 전-개체적 특이성 580
- * 재현의 세계와 익명의 세계
- 재현에 대해 모든 개체성은 인격적이고(나) 모든 독특성은 개체적이어야 한다(자아).
- 그렇지만 수동적 자아에 해당하는 자아는 선행하는 개체화의 장 안에서 일어나는 어떤 사건에 불과하다. 즉 자아는 그와 같은 장의 개체화 요인들을 수축하고 응시하며, 또 이 장의 계열들이 공명하는 지점에서 구성된다. 이와 마찬가지로 균열된 나에 해당하는 나는 특이성들에 의해 정의되는 이념들, 개체화의 장에 선행하는 모든 이념들을 지나가도록 허락한다. 개체화하는 차이는 물론이고 개체화는 어떤 나-선행자, 어떤 자아-선행자이고, 미분적 규정과 특이성은 그에 못지않게 전-개체적이다. 어떤 비인격적 세계, 그것이 곧 익명인 아무개ON의 세계, 또는 ‘그들’의 세계이다. 

3절
허상들 582
- * 허상의 체계의 기초개념들 * 이념
- 1) 강도들이 조직되고 있는 깊이, 공-간 spatium. 2) 강도들이 형성하는 불균등한 계열들, 이 계열들이 그려내는 개체화의 장들(개체화 요인들). 3) 계열들을 서로 소통케하는 ‘어두운 전조.’ 4) 그 뒤를 잇는 짝짓기, 내적 공명, 강요된 운동들. 5) 체계 안에 서식하게 될 수동적 자아와 애벌레-주체들의 구성, 그리고 순수한 시공간적 역동성들의 형성. 6) 체계의 이중적 분화를 형성하고 개체화 요인들을 뒤덮게 될 질과 외연들, 종과 부분들. 7) 개봉된 질과 연장들의 세계 안에서 이 개체화 요인들이 여전히 끈질기게 항존한다는 사실을 증언하는 봉인의 중심들.
- 이념은 미분적 요소들, 이 요소들 간의 미분적 관계들, 그리고 이 관계들에 상응하는 특이성들로 구성된 어떤 다양체이다. - 규정 가능성 혹은 양화 가능성의 원리, 상호적 규정 혹은 질화 가능성의 원리, 완결된 규정 혹은 잠재력의 원리. - 물리학적 입자들, 생물학적 유전다들, 음소들은 이상적 요소들에 해당하는지 물어야 한다. - 우리는 또 마찬가지로 특이성들의 어떠한 분배, 독특한 점과 규칙적인 점들, 특이점과 평범한 점들의 어떠한 할당이 그 비율적 관계들의 값들에 상응하는지 물어야 한다. - 상호적 규정의 유희, 완결된 규정의 유희. 

이념 이론과 문제 이론 584
- * 이념 * (개체)-미/분화 * 이념적인 반쪽과 현행적인 반쪽, 그리고 개체화 * 판명-애매 * 주름운동
- 이념. - 이념들은 개체화의 장들 안에서 구현된다. - 이념들은 이 개체화의 장들을 뒤덮고 또 개방하는 종과 부분들, 질과 연장들 안에서 현행화된다. 
- 분화의 두 측면. - 이념의 未分化와 微分化. - 이념, 이념의 구현, 이념의 현행화 등을 유희의 관계로 유도하는 체계 전체는 ‘(개체)-미/분화 (indi)-différent/ciation’라는 복잡한 기초개념을 통해 표현되어야 한다. 
- 이념적인 반쪽은 잠재적인 것 안에 잠겨 있고, 한편으로는 미분비들에 의해, 다른 한편으로는 그에 상응하는 특이성들로 구성된다. 
- 반면 현행적인 반쪽은 한편으로는 이 미분비들을 현행화하는 질들에 의해, 다른 한편으로는 이 특이성들을 현행화하는 부분들에 의해 구성된다. 
- 전혀 닮지 않은 커다란 두 반쪽은 어떻게 서로 맞물리는 것일까? 그 둘의 끼워 맞춤을 보장하는 것은 개체화이다. 
- 이념은 판명-애매하다. 
- 우리는 이런 이념-문제들의 상태를 막-주름운동perplication이라 불렀다. - 우리는 실재적인 모든 강도적 계열들을 장악하고 포괄하는 카오스의 상태를 온-주름운동complication이라 부른다. - 이때 실재적인 이 강도적 계열들은 이념적 계열들에 상응하고, 이 계열들을 구현하며, 그런 가운데 이 계열들의 발산을 긍정한다. 우리는 강도적 계열들의 상태를 안-주름운동implication이라 부른다. 왜냐하면 이 계열들은 자신들 간의 차이들을 통해 소통하고 공명하는 가운데 어떤 개체화의 장들을 형성하기 때문이다. - 우리는 끝으로 기저의 계열들 사이에서 체계를 뒤덮고 개봉하게 되는 질과 연장들의 상태를 밖-주름운동explication이라 부른다. 여기서는 분화들이 구체화되고, 최종적인 해의 집합을 정의하는 적분들이 그 모습을 드러낸다. - 그러나 봉인의 중심들은 여전히 문제들의 끈덕진 항존을 증언하거나 이 문제들의 밖-주름운동과 해결운동 안에서 안-주름운동의 가치들이 여전히 항존하고 있음을 증언한다(겹-주름운동réplication). 

타인 588
- * 타인-구조
- 요컨대 지각적 세계의 개체화[개인화]를 보장하는 것은 바로 타인-구조이다. 그것은 결코 나도, 자아도 아니다. 오히려 거꾸로 나와 자아는 어떤 개체성[개인]들로 지각될 수 있기 위해 이 구조를 필요로 하는 형편이다. 모든 것은 마치 타인이 대상과 주체들의 한계들 안에서 개체화 요인과 전-개체적 특이성들을 통합하는 것처럼 진행되고, 이때 이 주체와 대상들은 재현에 대해 지각하는 것이나 지각되는 것들로 주어진다. - ... - 이 모든 것은 결국 특이성들이 순수한 이념 안에서 펼쳐지고 분배되도록 하기 위해서이고, 또 개체화 요인들이 순수한 강도 안에서 할당되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이런 의미에서 사유하는 자는 확실히 필연적으로 고독하고 유아(唯我)적일 수밖에 없다. 

두 유형의 놀이와 그 특성들 590
- * 인간적이고 집단적인 놀이, 고독한 신적인 놀이 * 던지기 
- 인간적인 놀이는 어떤 선재하는 정언적 규칙들을 가정한다. 그 다음 이 규칙들의 효과는 확률들, 다시 말해서 손실의 ‘가설’과 이득의 가설들을 규정하는 데 있다. 세 번째로 이 놀이들은 결코 우연을 긍정하지 않는다. 마지막으로, 그렇기 때문에 인간적인 놀이는 정착적 분배들을 통해 이루어진다. 
- 신적인 놀이에는 선재하는 규칙이 없다. 우연은 필연적으로 승리하는 던지기 안에서 매번 긍정된다. 귀결은, 모든 가능한 귀결들을 보존하고 여러 갈래로 분기시키는 우연 전체와 적합한 일치 관계에 있다. 던지기는 수적으로 구별되는 것이 아니라 형상적으로 구별되며, 서로 다른 규칙들은 모든 순번을 가로질러 존재론적으로 하나인 던지기, 어떤 유일하고 똑같은 던지기의 형상들이다. 분배는 정착적이지 않고 유목적이다. 
- 존재론적으로 하나인 던지기. 하나의 우발점. - 서로 다른 던지기들. 명법적 물음들. - 던지기와 떨어진 주사위. 문제의 규정과 분화된 해. 우연의 긍정들과 분만된 귀결의 긍정들. - 문제제기적인 것과 명법적인 것의 놀이가 가언적인 것과 정언적인 것의 놀이를 대체했다. 차이와 반복의 놀이는 같음과 재현의 놀이를 대체했다. - 균열, 경첩은 주사위들이 통과하는 텅 빈 시간의 형식, 아이온 Aiôn이다. - 균열된 나와 분열된 자아. - 쪼개진 하늘과 갈라진 대지. 
- “그대들은 주사위를 잘못 던진 것이다. 하지만 주사위를 가지고 노는 그대들이여, 그게 무슨 상관이란 말인가! 그대들은…… 놀이하는 법을 제대로 배우지 않았을 뿐이다.” 

범주들에 대한 비판 595
- * 재현의 세계에 속하는 범주들 * 범주와는 전혀 다른 본성의 개념들을 제시하려는 몇몇 시도들 * 칸트의 경우 
- 범주 목록은 원리상 개방적일 수 없다. 왜냐하면 범주들은 재현의 세계에 속하기 때문이고 이 재현의 세계에서 범주들은 존재자들 사이에서 존재가 어떤 정착적 비율 규칙에 따라 할당되는 어떤 분배의 형식들을 구성하기 때문이다. 
- 몇몇 시도들.
- 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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