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원자료 :: 인사원의 과제ㆍ후기 게시판입니다. 첨부파일보다 텍스트로 올려주세요!


발제문 올립니다. 

공부하면서 드는 생각은, SF소설가와 많은 미술 작가들이 해러웨이에게 영향을 주고, 해러웨이가 복합적인 생물들, SF 이야기들을  통하여 저에게 영향을 주듯,  저 또한 누군가에게 영향을 줄 수 있는 관계적 네트워크의 한 축으로 활동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런 의미에서 옥타비아 버틀러와 우슐라 르 긘의 소설들 또한 하루 빨리 읽어보고 싶어집니다. 공부하면 할 수록 할 것은 많고 받아들이는 지식들은 더 예리하게 분석해나가야만 제 것이 될 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최근 하나에만 몰두할 수 없는 상태이기에, 지금껏 쪽글들을 올리지 못한 점들은 너무 아쉽습니다만, <불온한 페미니즘>에서 공부한 지식들이 퇴비가 되고 양식이 되어 제 활동과 작품에 많은 반영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에세이자료집] 2019인사원_니체 :: 너희가 니체를 알겠지?! [1] oracle 2019.01.31 664
1445 [푸코의 말과 사물] 8강_6장 교환하기_7-8절_발제 사각사각 2023.04.27 21
1444 [푸코의 말과 사물] 6장 교환하기 제1-2절 발제 file 박소원 2023.04.27 30
1443 [푸코의 말과 사물] 6장 교환하기_3-4절_발제 file 오 나의 고양이 2023.04.27 19
1442 칸트 인간학 5강 6강 후기 [2] 모든 2023.04.24 59
1441 칸트 인간학 6강을 마치고 [1] 현옥 2023.04.24 44
1440 [푸코의 말과 사물] 7강 발제 file 동현 2023.04.21 29
1439 [푸코의 말과 사물] 7강 질문 오 나의 고양이 2023.04.21 16
1438 [푸코의 말과 사물] 7강 발제 현진 2023.04.19 31
1437 [칸트의 인간학] 5강 쪽글 [1] 여여 2023.04.17 36
1436 칸트의 인간학 410-쪽글 [1] 한광주 2023.04.17 34
1435 [칸트의 인간학 5강] 칸트가 소설을 싫어했던 이유 [3] 해돌 2023.04.17 87
1434 두뇌의 질병들에 대한 시론 발제 (신정수) [1] file 초보(신정수) 2023.04.17 45
1433 칸트의 인간학 5강을 마치고 [1] 현옥 2023.04.16 43
1432 [칸트의 인간학] 5강 쪽글 네오 2023.04.15 27
1431 [칸트의 인간학] 3, 4, 5강 쪽글 [1] 진영 2023.04.14 31
1430 [푸코의 말과 사물] 6강 발제 file 사각사각 2023.04.14 22
1429 [푸코의 말과 사물] 6강 쪽글 file 동현 2023.04.14 21
1428 [푸코의 말과 사물] 6강 질문 현진 2023.04.14 12
1427 <인간학> 제5강 쪽글 [1] 앨리스 2023.04.13 21
1426 칸트 인간학 4강 쪽글 [1] 2023.04.10 36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