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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호호, 큰일 날뻔 하셨군요. 들뢰즈에게 매혹될 뻔 하셨다니..
그래서 안목 있는 사람들의 삶은,
힘듭니다.ㅎㅎㅎ
바람이 분다..라는 노래는 잘 모르는데,
적으신 거 보니 그럴 듯한데요.^^
물론 이별에 의해 차이화된 것은,
영원히 되돌아와도 좋다는 방식으로 의지하라는 선택의 말이 되려면
얼마든지 실패해도 좋아, 다 다시 한 번!
이 되면 되겠지요.
빅뱅이 영원회귀를 뜻하는 게 될 수 있을지는, 여전히 잘 모르겠슴다.^^;;
사실 빅뱅은 선형적 추론으로 얻은 것이어서(지금 팽창하고 있으니, 역으로 거슬러 올라가면 크기가 0인 때가 있었을 것이다)
우주의 변화를 너무 직선적으로 보고 있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저는 정설이라곤 하지만, 역시 빅뻥이라고 생각하고 있씀다, 쿨럭-.-;;)
볼츠만의 엔트로피 개념이 바로 확률에서 나온 것인데, 엔트로피는 순환과는 반대로 역시 평형을 향해 갑니다.
물리학에 존재하는 두 개의 직선 같습니다.
시작의 직선과 종말의 직선.
구부러진 선, 이탈하는 선을 사유는 건 생각보다 쉽지 않은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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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호호, 큰일 날뻔 하셨군요. 들뢰즈에게 매혹될 뻔 하셨다니..
그래서 안목 있는 사람들의 삶은,
힘듭니다.ㅎㅎㅎ
바람이 분다..라는 노래는 잘 모르는데,
적으신 거 보니 그럴 듯한데요.^^
물론 이별에 의해 차이화된 것은,
영원히 되돌아와도 좋다는 방식으로 의지하라는 선택의 말이 되려면
얼마든지 실패해도 좋아, 다 다시 한 번!
이 되면 되겠지요.
빅뱅이 영원회귀를 뜻하는 게 될 수 있을지는, 여전히 잘 모르겠슴다.^^;;
사실 빅뱅은 선형적 추론으로 얻은 것이어서(지금 팽창하고 있으니, 역으로 거슬러 올라가면 크기가 0인 때가 있었을 것이다)
우주의 변화를 너무 직선적으로 보고 있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저는 정설이라곤 하지만, 역시 빅뻥이라고 생각하고 있씀다, 쿨럭-.-;;)
볼츠만의 엔트로피 개념이 바로 확률에서 나온 것인데, 엔트로피는 순환과는 반대로 역시 평형을 향해 갑니다.
물리학에 존재하는 두 개의 직선 같습니다.
시작의 직선과 종말의 직선.
구부러진 선, 이탈하는 선을 사유는 건 생각보다 쉽지 않은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