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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와 반복] 10주차 쪽글

민혁 2017.11.16 10:38 조회 수 : 123

[차이와 반복. 4장 차이의 이념적 종합. 6절_8절. 2017.11.16. 민혁]

6절
이념과 반복 433
- 미분법 안에는 어떤 되풀이 기법이 있고, 문제들 안에는 어떤 반복이 있다. 
- 반복의 역량을 정의하는 것은 특이성들 상호 간의 재취합과 응축이다. 특이성들은 같은 문제나 같은 이념 안에서는 물론, 한 문제에서 다른 문제로 이어지면서, 또는 한 이념에서 다른 이념으로 이어지면서 서로를 재취합하고 응축한다. - 반복, 그것은 특이성들을 던지는 것, 언제나 특이성들을 어떤 메아리, 공명 속으로 던지는 것이다 

반복, 특이한 것, 평범한 것 435
- 영원회귀 안의 반복이 의미하는 것은 다만 전-개체적인 특이성들의 재취합이고, 이 재취합이 반복으로 파악되기 위해서는 먼저 모든 선행의 동일성들이 해소되어야 한다.
- 모든 기원은 어떤 특이성이고, 모든 특이성은 수평선, 평범한 점들의 선 위에서 일어나는 어떤 시작이다. 이 선 위에서 특이성은 헐벗은 반복의 계기를 형성하는 재생이나 모사들처럼 이어져간다. 그러나 수직선 위에서 특이성은 어떤 새로운 시작이다. 이 수직선은 특이성들을 응축하고, 여기서 또 다른 반복이 직물처럼 짜여간다. 우연을 긍정하는 선이 짜여가는 것이다. 
- 즉 기원은 오로지 모사는 물론이고 최초의 원본도 부인되는 세계 안에서만 설정될 수 있다 기원은 오로지 이미 보편적인 근거와해 안으로 빠져 든 세계 안에서만 어떤 근거를 설정할 수 있다. 

부정적인 것이라는 가상 437
- 자연은 문제를 통해 진행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연 안에는 가설이 없다. 하물며 부정적인 것의 이념이란 있을 수 없다. 
- 부정적인 것에 대한 비판이 효력을 얻으려면 반드시 대립과 제한의 무차별성을 폭로할 수 있어야 하고, 이를 통해 가설적인 개념적 요소까지 드러낼 수 있어야 한다. 
- 부정적인 것에 대한 비판이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먼저 그 출발점을 이념에 두어야 한다. 이념적이고 미분적이며 문제제기적인 그 요소가 그 비판의 출발점이 되어야 한다. 
- 다양체라는 기초개념은 일자와 다자, 다자에 의한 일자의 제한, 그리고 일자와 다자의 대립 등의 한계를 동시에 모두 드러낸다. 변이성은 질서와 무질서의 한계를 동시에 드러낸다. (비)-존재, ?-존재는 존재와 비-존재를 동시에 고발한다. 도처에서 부정적인 것과 가설적인 것이 맺고 있는 공모의 매듭을 모두 풀어내야 하고, 보다 심층적인 곳에서 차이와 문제제기적인 것을 묶고 있는 끈을 드러내야 한다. 

차이, 부정, 대립 439
- 그런데 전적으로 실증적인 다양체를 정의하는 이런 모든 측면들에도 불구하고, 언어학자들은 끊임없이 부정적인 용어들에 의지해서 말을 하고 있고, 그런 가운데 음소들 사이의 미분적 관계들을 대립의 관계들과 등치시킨다. 
- 그렇지만 우리는 어떤 본질적인 지점에 도착하고 있다. 즉 다른 영역이나 이념들과 마찬가지로 음운돌에서도 중요한 것은, 과연 대립을 복수화하거나 모순을 중층적으로 규정하는 것으로 만족할 수 있는지의 여부이다. 
- 귀욤의 작업이 일궈낸 근본적 기여는 상호 구별적 대립의 원리를 변별적 위치의 원리로 대체한다는 데 있다. 이런 대체가 이루어질 수 있는 것은, 형태론이 단순히 음운론을 확장하는 것으로 그치지 않고 한 걸음 더 나아가 의미작용과 관련된 음소들의 선별을 규정하는 어떤 고유한 문제제기적인 가치들을 도입하기 때문이다. 
- 먼전 비-존재는 NE 안에서 이해되어야 한다. 이때 이 NE는 ‘부조화를 가져오는 것’, 불균등하거나 미분적인 것이라 부를 수 있지만 결코 부정적인 것이라 할 수는 없는 것이다. 그것은 곧 (비)-존재나 ?-존재로 표기되어야 하는 문제제기적인 NE이다. 다른 한편 비-존재는 ‘배제적인’ PAS 안에서 이해되어야 한다. 비-존재로 표기되어야 하는 이 PAS는 이미 태어난 명제 안에서 단지 앞의 과정이 내놓은 결과만을 표시한다. 

부정적인 것의 발생 444
- 그러나 정확히 각각의 명제는 어떤 부정적인 분신을 지니고, 이 분신은 해들의 영역 안에서 문제의 그림자를 표현한다. 다시 말해서 문제가 재현이 제공하는 자신의 왜곡된 이미지를 통해 존속하는 방식을 표현하는 것이다. - 따라서 부정적인 것은 문제제기적인 것의 그림자이다. 
- 부정적인 것에 대한 비판은 한편으로는 긍정의 발생 과정을 그려냄과 동시에 부정의 외양이 발생하는 과정을 그려내야 하는 것이다. 
- 이념의 잠재적 내용이 현행화될 때, 다양하게 변이하는 비율적 관계들은 서로 다른 종들 안에서 구현된다. 그리고 이와 상관적으로, 한 변이성의 값들에 상응하는 특이점들은 이러저러한 종의 특징들을 이루는 서로 다른 부분들 안에서 구현된다 
- 따라서 현행화를 통해 어떤 새로운 유형의 구별, 다시 말해서 종들을 나누고 부분들을 나누는 구별이 등장하여 유동적인 이념적 구별들의 자리를 대신 차지하게 된다.  
- 우리는 이념의 잠재적 내용이 규정되는 과정을 미분화라 부른다. 우리는 이 잠재성이 서로 구별되는 종이나 부분들 안에서 현행화되는 과정을 분화라 부른다. 
- 부정적인 것은 미분화의 절차에서도, 분화의 절차에서도 나타나지 않는다. 
- ... 부정적인 것의 형식들이 드디어 나타나는 것은 이 현실적 항과 실재적 결합관계들 안에서이다. ,.. 부정적인 것은 언제나 파생된 것이고 재현된 것이지, 결코 원천적인 것도, 현전적인 것도 아니다. 차이와 분화의 과정은 언제나 부정적인 것과 대립의 과정에 비해 일차적이다. 

7절 
이념과 잠재성 449
- 잠재적인 것은 실재적인 것에 대립하지 않는다. 다만 현실적인 것에 대립할 뿐이다. 잠재적인 것은 잠재적인 한에서 어떤 충만한 실재성을 소유한다. 
- 잠재적인 것은 심지어 실재적 대상을 구성하는 어떤 엄정한 부분으로 정의되어야 한다—마치 실재적 대상이 자신의 부분들 중에 하나를 잠재성 안에 갖고 있는 것처럼, 그리고 어떤 객관적 차원에 해당하는 그 잠재성 안에 잠겨 있는 것처럼 정의되어야 한다. 
- 잠재적인 것의 실재성은 미분적 요소와 비율적 관계들 안에, 또 이것들에 상응하는 특이점들 안에 있다. - 실재성은 상호적 규정과 완결된 규정이라는 이중의 절차를 통해 정의된다. 즉 잠재적인 것은 미규정적이기는커녕 완결적으로 규정되어 있다. 
- 그러나 어떻게 완결된 규정에 대해 말하면서 동시에 오로지 대상의 한 부분에 대해서만 말할 수 있는가? 규정은 대상에 대한 어떤 완결된 규정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단지 그 대상의 한 부분만을 형성한다. 
- 완결된 것은 대상의 이념적 부분에 불과하다. 이 부분은 대상들의 다른 부분들(다른 비율적 관계들, 다른 특이한 점들)과 함께 이념 안에 참여하지만, 결코 어떤 제대로 된 질적 통합성을 구성하지는 않는다. 완결된 규정에 부족한 것이 있다면, 그것은 현실적 실존에 고유한 규정들 전체이다. 

잠재적인 것의 실재성 451
- 그러므로 대상에는 현행화에 의해 규정되는 다른 한 부분이 있다. 
- 미분화가 문제로서의 이념이 지닌 잠재적 내용을 규정하는 반면, 분화는 이 잠재적 내용의 현행화를 표현하고, 또 국소적 적분들을 통한 해들의 구성을 표현한다. 
- 분화는 차이의 두 번째 부분에 해당하고, 대상의 질적 통합성이나 양적 통합성을 지칭하기 위해서는 미/분화 différent/ciation 라는 복합적인 개념을 만들어내야 한다. 
- 모든 대상은 이중적이다. 하지만 대상의 두 반쪽은 서로 닮지 않았다. 한쪽은 잠재적 이미지이고, 다른 한쪽은 현실적 이미지이기 때문이다. 
- 미분화의 두 측면: 한 측면은 비율적 관계들의 변이성들에 상응한다. 다른 한 측면은 각 변이성의 값들에 의존하는 특이점들에 상응한다. - 분화의 두 측면: 한 측면은 변이성들을 현행화하는 상이한 질이나 종들과 관련되어 있다. 다른 한 측면은 특이점들을 현행화하는 수나 서로 구별되는 부분들과 관련되어 있다. 
- 분화는 언제나 동시간적으로 진행되는 종과 부분들의 분화, 질과 연장들의 분화이다. 즉 질화나 종별화의 과저인 동시에 또한 부분화나 유기적 조직화의 과정인 것이다. 
- 분화의 이 두 측면은 어떻게 미분화의 두 측면과 함께 엮이는 것인가?

미분화와 분화 : 대상의 두 반쪽 453
- 미분화: 먼저 완결된 규정을 통해 특이성들의 미분화가 이루어진다. 하지만 완결된 규정이 관여하는 것은 오로지 특이성을 실존과 분배일 뿐이다. - 분화: 특이점들의 본성은 오로지 그것들 근방에서 형성되는 적분곡선들의 형태를 통해서만, 다시 말해서 현형적이거나 분화된 종과 공간들에 의거해서만 종별화된다. 
- 점진성, 시간: 바로 이런 의미에서 모든 구조는 그 점진성에 힘입어 순수하게 논리적인 시간, 이념적이거나 변증법적인 시간을 소유한다. - 잠재적 시간, 분화의 시간: 하지만 이 잠재적 시간 그 자체는 분화의 시간을 규정하고, 또는 차라리 현행화의 상이한 리듬들, 상이한 시간들을 규정한다. 이때 이 현행화의 시간들은 구조를 형성하는 비율적 관계와 특이성들에 상응하고, 또 자기 나름으로 잠재적인 것이 현행적인 것으로 이행하는 과정을 측정한다. 
- 이런 측면에서 보면 현행화, 분화, 적분, 해결 등의 네 용어는 동의어가 된다.
- 각각의 분화, 합성, - 유기체, 문제의 해결, 눈은 빛이 제기하는 어떤 ‘문제’를 해결하고 있다. 내부적 환경, 해결하라는 문제의 명법, 구성하라는 유기체의 명법, 생명 안의 대립이나 모순, 장애와 욕구 등과 같은 부정적 형식.

반쪽들 각각의 두 측면 455
- ① 가능한 것은 실재적인 것에 대립한다. 잠재적인 것은 충분한 실재성을 소유한다. 가능한 것의 절차는 ‘실재화’이다. 잠재적인 것의 절차는 현행화이다. - 즉 여기서 중요한 것은 실존 자체이다. 
- ... 그러므로 실존은 시간과 공간 속에서 설정되긴 하지만 이 시간과 공간은 무관심하거나 무차별한 환경에 해당한다. 여기서 실존은 아직 어떤 특성을 띤 시간과 공간 속에서 산출되지 않고 있다. 

잠재적인 것과 가능한 것의 구별 456
- ② 가능한 것은 개념 안의 동일성 형식에 의존하는 반면, 잠재적인 것은 이념 안의 어떤 순수한 다양성을 지칭한다.
- ③ 가능한 것은 스스로 ‘실재화’를 자청하는 한에서 그 자체가 실재하는 것의 이미지로 파악되고, 실재하는 것은 가능한 것과 유사한 어떤 것으로 파악된다. ... 반면 잠재적인 것은 언제나 차이, 발산 또는 분화를 통해 현행화된다. 현행화는 원리로서의 동일성뿐 아니라 절차로서의 유사성과도 관계를 끊는다. ... 이런 의미에서 현행화, 분화는 언제나 진정한 창조이다. 
- 유사성 없는 상응 혹은 창조적 분화란 무엇인가? - 원뿔, 각각의 절단면들, 각각의 발산하는 선, 해당 절단면에 고유한 비율적 관계들의 질서와 특이점들의 분배를 어떤 분화된 종과 부분들 안에서 구현, - 잠재적인 것 안의 차이와 반복은 현행화의 운동, 창조로서의 분화의 운동을 근거 짓고 마침내 가능한 것의 동일성과 유사성을 대체한다. 

미분적 무의식 : 판명-애매 458
- 데카르트의 ‘명석과 판명’의 원리. 즉 관념은 명석할수록 그만큼 더욱 판명하다.
- 판명하면서 애매하다는 것은 이념의 본성에 속한다. 
- 이념은 현실적이지 않지만 실재적이고, 분화되어 있지 않지만 부분화되어 있으며, 전체적이지 않지만 완결되어 있다. 

8절
분화 : 이념의 현행화 과정 460
- 현실적 질과 연장들, 현실적 종과 부분들보다 훨씬 더 깊은 곳에는 시공간적 역동성들이 존재한다. 바로 이 역동성들이 현행화의 작인, 분화의 작인들이다. 
- 알의 예: 알들이 유형별로 구별되는 것은, 한 구조의 최초의 현행화 요인들에 해당하는 정향들, 전개 축들, 변별적인 속도와 리듬들에 의해 결정되고, 이런 요인들은 현행화되는 것에 고유한 어떤 시간과 공간을 창조한다. 
- 진화를 조건짓는 원리를 발견하기 위해서는 시간에 창조적 현행화라는 그 진정한 의미를 부여하는 것으로 충분하다. - 왜냐하면 현행화의 관점에서 만일 공간적인 방향들의 역동성이 어떤 유형들의 분화를 규정한다면, 이 역동성들에 내재하는 다소간 서로 다른 빠르기의 시간들이 그 역동성들 사이의 이행이나 분화된 유형들 사이의 이행을 근거짓기 때문이다. 

역동성 혹은 드라마들 464
- 낚시질의 경우에는 물고기를 가두어놓거나 후려치기, 위에서 아래로 후려치거나 아래에서 위로 후려치기 등을 생각할 수 있다. 바로 이것이 이념의 현행화를 규정하는 동역학적 절차들이다. 
- 동역학적 절차들은 정확히 어떤 드라마들이다. 이 절차들은 이념을 극화한다. 드라마로 연출하는 것이다. 
- 먼저 동역학적 절차들은 현행화되어야 할 미분비와 특이성들에 상응하는 공간을 창조하고 그려낸다. 
- 하나의 내부적 공간의 구성 안에서는 물론 이 공간이 외적 연장으로 확장되고 거기서 어떤 지역을 차지하는 방식 안에서도 드라마가 연출되는 것이다. 이 두 절차는 아무리 친화적이라 해도 혼동되지 말아야 할 것이다. 
- 역동성들은 현행화의 공간들을 그려내지만, 또 그에 못지않게 현행화나 분화의 시간들을 구성해낸다. 이런 시간들은 이념의 현행화 안에서 스스로 떠맡는 역할에 준하여 변별적 리듬들이라 불릴 수 있다. 
- 요컨대 드라마를 연출하는 극화는 분화의 분화, 질적인 동시에 양적인 분화이다. - 왜냐하면 극화는 이념의 두 특징인 미분비들과 그에 상응하는 특이점들을 서로 분리할 수 없는 상태에서 한 번에 구현하기 때문이고, 이 과정을 통해 미분비들은 종들 안에서, 특이점들은 부분들 안에서 현행화되기 때문이다. 
- 시공간적 역동성과 칸트의 도식.

극화의 보편성 469
- 극화는 개념의 이편에서, 그리고 개념이 포섭하는 재현들의 이편에서 일어난다.
- 동역학적 공간과 시간.
- 모든 유형학은 드라마와 같이 극적이고, 모든 역동성은 어떤 파국이다.
- 주체 없는 운동들, 배우 없는 배역들. 잔혹한 무엇.
- 시공간적 규정의 결정론. 이념은 어떤 동요하는 공간이 된다.
- 공간들이 움푹움푹 패이고 시간들이 가속화되거나 감속화. 어떤 비틀림과 전치들을 대가로.
- 어떤 배우와 주체들은 확실히 있지만, 그것은 애벌레들이다. 애벌레들만이 운동의 궤적, 미끄러짐, 회전들을 견뎌낼 수 있다.
- 우리가 배아들로 남아 있거나 다시 배아들이 될 때, 모든 퇴행과 근본적으로 구별되는 것은 차라리 반복의 순수한 운동이다. 
- 거머리와 ‘우월한 인간’의 내적 친밀성. 입과 뇌, 물어뜯기와 인식.
- 이념은 여러 수준에서 드라마로 극화된다. 하지만 또한 서로 다른 질서의 극화들은 서로 공명하고 그 수준들을 가로질러 간다.
- 심리적 드라마 연출, 유기체적 드라마 연출, 화학적 드라마 연출 등 세 가지 상이한 질서의 극화들이 서로 반향하고 있다. 
- 영역, 질서, 수준들을 가로질러 가는 것은 바로 상상력이다.
- 이때 애벌레-의식은 끊임없이 과학에서 꿈으로, 그리고 다시 꿈에서 과학으로 오고 가게 된다. 

복합 개념 미/분화 472
- 변증법적 이념은 미분비들의 변이성들 안에서, 그리고 이와 상관적인 특이성들의 분배 안에서 이중적으로 규정된다(미분화). - 감성론적 현행화는 질들의 종별화와 부분들의 합성 안에서 이중적으로 규정된다(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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