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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돌

p247 ‘<파우스트>를 탈출하여, 혁명적인 것으로 들어가야’ 보충설명 부탁드립니다. <주체의 해석학>데서도 파우스트가 등장했는데 인식적 지식의 시대에서 탈출하라는 정도일까요?

 

p256 ‘’필사(mortal)의 요소들과 혼합되는 때가 찾아온다’ 는 죽음에 대한 공포 인가요? 뒷 부분에 필멸로도 표현됩니다.

 

P262 ‘카니발적인 연속성’ 은 무슨 의미 인가요? 지난 챕터중에서도 카니발이란 단어를 사용하시던데,,,

 

p266 진실의 용기를 정치적 담대함의 영역(정치적 파레지아)에서 이야기하고 두번째 형태를 소크라테스의 아이러니, 세번째를 견유주의로 구분하고 있습니다. 

소크라테스의 파레지아가 정치적이며 윤리적인 파레지아였고 견유주의는 온전히 윤리적 파레지아 여서 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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