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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코, 실존의 미학] 8강 발제

동현 2022.05.02 17:48 조회 수 : 50

푸코, 실존의 미학 8강 발제

김동현

 

3/17 강의 전반부

-정숙 명령

-정숙하며 경청하는 기간 동안 사람들은 그들을 akoustikoi, 즉 청강생이라 불렀다.

-정숙 문제는 모범적인 제자들 – 다시 말해서 발을 닦고 <향연>으로 시작하자고 요구하지 않는 제자들 – 에게는 배움의 첫 번째 초석을 구축한다고 생각합니다.

 

-paraskeue – 고행의 첫 번째 초석 : 수련의 도표가 암시하는 기술적 범주

 

-수련을 필요로 할 경우 주체에 의한 수련의 자유로운 선택이 더 중요

 

-아름다운 작품은 일정한 forma(생의 일정한 양식과 형식) 관념에 따른다.

 

-meletan 실제적인 노동

-gumnazein 자신을 단련하다 / 자신을 수련하다 / 실제생활에서의 실천

 

-금욕체제 / 시련의 수행

 

-플라톤에 있어서 외부세계에 대한 용기와 자기 자신에 대한 자제라는 두 덕을 확보해 주는 바는 신체적 수련

 

- 절제 : 성적인 절제

올림피아 경기에서 승리한 선수 : 성적인 절제

 

-무소니우스 루푸스에 있어서 흥미로운 것은 체조 전체가 사라져 버렸다는 점

절제를 통해, 말하자면 배고픔 추위 더위 수면과 관련한 인내요법을 통해 성취

 

-세네카의 텍스트에서 실제적인 체조에 대한 명시적이고 확실한 비판이 발견

: 체조는 신체의 무게로 영혼을 거추장 스럽게 함

: 건강하기 위해 꼭 필요한 것만을 신체에 부여하는 이 생활의 규칙을 취하시오,

 

-시련의 실천

시련에는 항시 향상에 대한 질문과 자기 인식을 표식하려는 노력

 

-분노와 싸우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자기 자신에게 하루 동안 화를 내지 않겠다고 약속할 필요가 있다. 그리고 자기 자신과 이틀, 나흘 동안 화를 안 내겠다는 협약을 하고 한달 동안 화를 안내겠다고 자기 자신과 약속을 하고 결국 성공하게 되면 그 순간이 신들에게 희생물을 바칠 시간이다.

 

-둘째 현실 내에서의 수련임과 동시에 사유에 관련된 수련

이중적인 부분을 갖는 수련

: 대단히 단순하지만 역사적으로 중요한 결과

정신을 완전히 비우고 중립적으로 만들어야 함  : 자기 자신에 대한 자기의 사유를 수반

 

-에픽테토스 : 자기 자녀나 친구를 포옹할 경우 가족과 친구에 대해서 우리가 갖는 자연스런 감정, 의무감, 사회적 의무가 우리 주변에 자녀나 친구를 가졌다는 기쁨과 동의를 실제로 체험하고 느낌을 표현하는 결과

그때 위험이 발생

그 유명한 diakhusis

이것이 발생할 때 끊어 내야함. : 자녀를 무릎위에 안고 애정을 표현할 때 내일 너는 죽을 것이다 라고 생각함.

 

-결국 이 모든 것들은 훨씬 더 중요한 시련 – 시련의 관계 혹은 시련의 실천의 변형이나 인생 전반이 시련의 형태를 취하게 되는 그런 수준에서의 변환에 상당하는 바와 비교해서 일화적이고 부차적.

 

 

3/17 강의 후반부

 

-“시련으로서의 생”이라는 테마를 참조할 수 있는 세네카의 텍스트는 <신의 섭리에 관하여>

 

-어머니는 위로하기 위하여 존재.

용기를 가지고 사랑한다.

-아버지는 눈물이 아닐지라도 땀흘려 일하게 만든다.

 

-사악한 자와 선한 자

선한자는 쉴 새 없이 고난, 불운, 불행, 고통과 마주침.

자신을 준비하게 하기 위해 시련을 준다.

 

-자기 배려는 부족한 교육의 대체물

인생의 모든 불행을 통해 자신을 단련.

:정찰병/척후병의 비유

 

-콜로노스의 오이디푸스에 대한 비유

그러나 푸코는 의문을 제기

 

1. 보호적인 자비심

2. 인생전반을 일반성과 연속성 내에서의 수련적이고 식별적인 시련으로 볼 수 없음.

 

결론 : 그리스 문화 사유 도덕의 중핵 : 도시국가가 아무리 억압적이라 해도 법 관념이 아무리 중요하다 해도, 종교가 아무리 그리스 사유에 보급되었다 해도 정치적 구조도 법의 형식도 종교적 명령도 결코 그리스나 로마인 그 중에서도 특히 그리스인에게 사는 동안 구체적으로 해야 할 바를 구체적으로 말할 권한이 없음.

 

-고대 그리스인은 인간의 자유의 적용 영역을 종교가 아니라 도시국가 법 그리고 인간이 사용하는 tekhne(자기 기술)에서 발견하고 전개시켜야 함.

 

-생의 기술과 자기 배려간에 역전과 비틀림 발생

 

-목적은 자기를 수양하는데 있음.

 

-인간은 자기와 최상의 관계를 맺기 위해 살아야 함. 인간의 실존의 근본적인 계획으로서 실존의 모든 기술을  정당화 하고 기초하고 통솔하는 존재론적 근간으로서 자기와의 관계와 더불어 삽니다. 세계의 질서 속에 또 내 주변에 불행과 위험의 모든 요소들과 긴 사슬을 설치한 신과 나 사이에서 이제 문제가 되는 것은 오직 나 뿐.

서구의 주체성의 역사에서 상대적으로 중요한 사건이 발생.

 

-<오디세이아> 의 문제는 순결의 문제.

순결은 투명하고 제어된 상태에서 자기와 자기가 맺는 관계의 가시적 형태

순결을 유지하는 것은 인생의 역정 내내 끝까지 보존 유지 되어야 하는 자기와의 관계를 형상화한 표현. 이제 다시 한 번 더 인간은 자기 자신을 위해서 산다.

 

3/24 강의 전반부

 

-meletan 명상

 

-영혼

 

-표상과 정념의 흐름 내에서 발생하는 바를 이성이 자유로운 용례 속에서 관찰하고 통제하며 판단하고 평가할 수 있게 해주는 말하자면 아래로 향하는 시선

 

-제우스 – 순수성

 

-스토아주의에서 자기로 향하는 시선은 자기 자신을 진실의 주체로 구축하는 시련이어야 하고, 그것은 명상의 성찰적 실천을 통해 이루어짐.

 

-세 가지 주요 형식 (기억 . 명상. 방법) 들이 서구에서 연이어 철학의 실천과 수련 혹은 철학으로서의 삶의 수련을 지배.

 

-고대의 사유에서 자기 인식과 자기 배려의 지속적인 관계를 고려하지 않는다면 그 의미와 역사를 이해할 수 없음.

 

-자기 수련 내에서 명상의 형식

 

--- (구체적 사례에 대해 정리하지 못했습니다.)

 

3/24 강의 후반부

 

-불행에 대한 사전 숙고의 극한에서 죽음의 명상을 발견할 수 있음.

하루의 매 순간이 인생의 중요한 날의 순간이고 또 하루의 마지막 순간, 실존의 마지막 순간인 것처럼 하루를 조직하고 체험하는 것이 관건.

 

-의식 점검.

 

-스토아주의자들에게 의식점검은 아침 점검과 저녁 점검으로 나뉜다.

 

-아침 점검은 앞으로 해야 할 바의 점검.

저녁 점검은 그 역할이나 형태에 있어 완전히 다르다.

 

세네카에 있어서 중요한 것은 매일 저녁 잠자리에 들어 주변의 모든 것들이 조용해 졌을 때 자신이 하루 동안 행한 바를 재점검하는 것.

재판관의 태도 / 자신을 책망하지 않는 것 : 그들에게 상처를 주는 것이 아니라 그들을 향상 시키기 위한 것.

이런 형태의 사유에서 금욕적 실천의 핵심인 이 심사숙고에서 나는 어떤 상황에 있는가? 진실의 윤리적 주체인 나에 대한 심사숙고에서 나는 어떤 상황에 있는 것인가? 진실을 인식하는 주체와 곧은 행동의 주체를 내 안에 정확히 겹치게 하고 일치시키는 작업에서 나는 어떤 위치에 있는가?

 

-서구 사유에 고유한 객관성의 형식이 사유가 쇠퇴하여 세계가 tekhne에 의해 고찰되고 조직되는 시기에 형성되었다고 말할 수 있음. 즉 서구 사유에 고유한 주체성의 형식이 근본적으로 무엇인지를 묻는 다면 그것은 서구 사유에 고유한 객관성의 형식과 정반대 운동에 의해 구축되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요컨대 그것은 bios(생) 가 그리스 사유에 있어서 유구하게 자신이었던 바, 즉 tekhne의 상관물이기를 중단하고 자기 단련의 형식이 되어 버린 순간에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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