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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코, 실존의 미학] 15 & 16강 발제

너구리 앞발 2022.06.13 09:39 조회 수 : 39

우선, 자백합니다. 읽기 싫어서 밍기적 거리다가 정리를 너무 늦게 시작했어요.

푸코는 요즘 유행하는 MBTI의 정보취함과 의사결정 양식이 NT인가봐요.

NT(직관으로 정보를 모아서 논리로 의사결정하는 양식) 게다가 생활양식인 P(Perception)는 정보를 말하면서 계속 추가하기 때문에 저처럼 말은 가능한 짧게 핵심만!. 가능한 초등학생 수준의 단어만 쓰기! 가 아니면 이해을 하지 못하는 사람에게 푸코란.. 넘 힘들어요. 저는 이런 사람이나 글을 접하려면 똥 마려운 강아지처럼 쩔쩔 매거나 일을 아주 망할 때까지 미루지 않으면 할 수가 없었어요... 

그래서 저의 핵심은 정리 미루다가 제대로 못해서 죄송하다는 말씀이구요, 이제 출근해야 해서.. 더는 못해서 일단 올립니다.

제대로 정리하지 못한 것과 내용 파악 오류는... 

우매한 인간에 대한 자비의 파레지아를 실천해 주시거나 잔혹한 파레지아 실천을 위해 주리를 틀거나 욕을 하세요!!. ^^;

 

첨부 파일로 정리한 부분까지 자료 올립니다.

발표는 출근해서 점심시간에 더 읽어보고 짧게 핵심만 말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처음으로 대면으로 인사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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