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젝과 무의식의 정치학'  열네 번째 시간 공지입니다.

강의는 6월 14일 목요일, 늦은 7시 30분부터 2층 소강의실에서 진행되어요.

드디어!

오는 시간에는 마지막 책, <처음에는 비극으로 다음에는 희극으로>를 끝까지 다 읽어요.
 

열두 번에 걸쳐 다섯 권의 책을 처음부터 끝까지 읽었어요.

<새로운 계급투쟁>, <How to read 라캉>, <전체주의가 어쨌다구?>,

<잃어버린 대의를 옹호하며> 그리고 <처음에는 비극으로 다음에는 희극으로>까지!

마지막 발제랑 간식은 김미옥, 박지인 선생님께서 맡아주셨어요. 감사합니다!

책을 마치고 나서 에세이 프로포절 발표를 하고 지정 토론자를 결정해요.

다들 꼭 참석해주세요.

그럼 내일 저녁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