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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영

"대부분은 가까스로 이해 혹은 어쩔 도리가 없는 불이해. 다만 미언급, 무시가 아닌 부딫힘" 

한줄한줄 진심으로 쓴 글 감사합니다

"갈등의 끊임없는 섭취"를 전하는 글을 근래에 읽었는데, 정말 그래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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