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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 해러웨이, 곤란함과 함께하기] 3강 후기_ 임진광
[1] | 임진광 | 2018.01.24 | 1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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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이라는 벡터와 한국문학(장)의 도전] 3강 후기
[1] | 숭 | 2018.01.25 | 1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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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좌 후기> 1월 22일 : '시네마토그래프 : 영화는 글쓰기다' 5강
| 김유수 | 2018.01.27 | 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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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이라는 벡터와 한국문학의 도전’ 3강 후기입니당
[1] | 나머지 | 2018.01.28 | 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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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네마토그래프 : 영화는 글쓰기다 마지막 후기(6강, 7강)
[2] | 먼지 | 2018.01.30 | 2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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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네마토그래프, 영화는 글쓰기다] 당나귀, 발타자르 늦은 후기
[1] | 메이 | 2018.01.31 | 1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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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 해러웨이, 곤란함과 함께하기] 4강 후기
[2] | 누혜 | 2018.01.31 | 2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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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 해러웨이 5강] 강사 후기
[1] | yumichoi | 2018.02.01 | 2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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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이라는 벡터와 한국문학(장)의 도전> 4강 후기
[1] | 민혁 | 2018.02.03 | 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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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이라는 벡터와 한국문학의 도전] 강좌 후기입니다
[1] | 나머지 | 2018.02.14 | 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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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 해러웨이 참가 후기
[4] | 닉(Niec) | 2018.03.08 | 3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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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과 예술의 존재론] 1,2강 후기
| sora | 2018.07.13 | 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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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으로 영화읽기] 1강 후기
| sora | 2018.07.13 | 1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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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삶들은 있는가] 1강 후기
| choonghan | 2018.07.13 | 1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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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세미나팀]'정체성 해체의 정치학' 1~2강 후기
| nomadia | 2018.07.18 | 1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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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촬영미학1-빛으로 영화읽기] 2강 후기
| ㅈㅁ | 2018.07.22 | 1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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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과 예술의 존재론] 3강 후기
[1] | 아이다호 | 2018.07.23 | 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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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과 예술의 존재론]을 실은 6411번 버스
[1] | 느티나무 | 2018.07.27 | 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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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행복을 찾는 철학적 여행] 4강 후기
| yyn | 2018.07.29 | 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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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과 예술의 존재론 4강) 후기
[2] | P.vanilla | 2018.07.29 | 1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