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6 |
[니체-필로비오스] 선악의 저편 5, 6장 발제문
| 고헤밍 | 2017.04.07 | 174 |
505 |
[후기] [플라톤 세계로 들어가는 6개의 문 ]두번째 시간
[3] | 손요한 | 2017.04.08 | 242 |
504 |
[니체 2강 후기 및 공지] '영원한 어린아이'
[2] | 아노말리에 | 2017.04.12 | 333 |
503 |
니체-선악을 넘어서 9장 발제
| 보헤미안 | 2017.04.13 | 563 |
502 |
[니체-필로비오스] 도덕의 계보 제1논문 발제
| 강성찬 | 2017.04.14 | 258 |
501 |
니체 혹은 필로비오스 3강 후기 - 철학자 니체 음악가 니체
| 팡자 | 2017.04.21 | 1206 |
500 |
[니체 혹은 필로비오스] <도덕의 계보> 제2논문 발제문
| 김주경 | 2017.04.26 | 372 |
499 |
[니체-발제] 도덕의 계보. 3논문 : 금욕주의적 이상이란 무엇을 의미하는가?
[2] | 류재숙 | 2017.04.27 | 2781 |
498 |
니체-차라투스트라느느 이렇게 말했다 1부 발제
| 한창호 | 2017.04.28 | 269 |
497 |
플라톤 강좌 [때 늦은 "후기"]
| Anna Purna | 2017.05.07 | 182 |
496 |
[니체 혹은 필로비오스] 제4강 후기(를 가장한 녹취록) (1)
[4] | 김주경 | 2017.05.09 | 266 |
495 |
[니체 혹은 필로비오스]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2부 발제
[1] | 재림 | 2017.05.12 | 1717 |
494 |
니체 짜라투스트라 머리말, 1부- 후기
[8] | 한지원 | 2017.05.18 | 651 |
493 |
예술 이론의 이데올로기_1강 맑스.엥겔스: 팩트인가 리얼인가 (후기)
[2] | david77 | 2017.07.09 | 2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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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영화워크숍 제1강
[1] | 누혜 | 2017.07.11 | 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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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 1강 후기
[1] | 유현당 | 2017.07.13 | 1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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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워크샵_짧고 이상한 영화 만들기] 무허가 후기.. 영화 제작기.
[1] | hector | 2017.07.17 | 1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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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쉰 강의 1강 후기)
| 조지아 | 2017.07.17 | 1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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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 두번째 시간 후기
[2] | sora | 2017.07.18 | 1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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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이상한 영화 만들기 워크샵. 2강
[1] | 남궁건 | 2017.07.19 | 1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