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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스주의 혁명가들] 세 번째 강의 후기
| 하루 | 2014.06.01 | 6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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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의 선언, 선언의 문학] 7월 15일(3강) 공지 (feat. 2강 후기)
[3] | 병서ㄱ | 2015.07.14 | 6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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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독일비애극의 원천_두번째 시간
[1] | 쿠다 | 2014.07.11 | 6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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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스피노자 1강 - 내재성의 철학자, 스피노자
[1] | 버믈릭 | 2014.07.13 | 6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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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화스님 강좌 후기]2월 2일의 후기
[1] | 연주리 | 2015.02.06 | 6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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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체 짜라투스트라 머리말, 1부- 후기
[8] | 한지원 | 2017.05.18 | 6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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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몽동과 포스트휴머니즘 3강 후기
[1] | 살림 | 2016.07.25 | 6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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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망하는 기계들의 철학과 정치학] 제2강 후기_언제 도착할까?
[1] | 미네르바부엉이 | 2015.07.15 | 6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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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력의 진화론] 4강 후기
[3] | 세일러문 | 2015.07.30 | 6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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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정화스님 1월 26일 강의 후기
[1] | 장은경 | 2015.01.27 | 6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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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시에르 강독] 첫 수업 후기입니다.
| 조고은 | 2014.07.14 | 6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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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망하는 기계들의 철학과 정치학 제1강 후기
[2] | 고니콘 | 2015.07.07 | 6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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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시에르 강독] 1강 후기
[1] | 지안 | 2014.07.14 | 6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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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스주의 혁명가들] 두번째 강의 후기입니다.
| 지안 | 2014.05.29 | 6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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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의 선언, 선언의 문학] 7월 22일(4강) 후기
[3] | 김효영 | 2015.07.25 | 6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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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스주의 입문강독] 5월 23일 후기
[1] | mssong | 2014.05.26 | 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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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스주의 혁명가들] 후기입니다
| 지안 | 2014.07.14 | 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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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비애극의 원천] 7.3후기 및 다음 주 공지^^
| hwa | 2014.07.06 | 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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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일 알튀세르 강독강좌 후기 및 5월 9일 공지
| Erasmo | 2014.05.09 | 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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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 현대사의 파편들] 강좌 후기
[2] | 강아 | 2016.02.13 | 6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