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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샘! ^^
후기 잘 읽었어요^^
음..저 역시,
강의를 들으면서,
우리가 이미 타인과 함께 있는 주관이며,
타인이나 나나, 모두 ‘타인과 함께 있음에서 파생되어 나온 존재라는 부분이 인상적이었는데^^
바로 익명적 신체! ^^
그런데, 익명적 신체로부터 ‘타자’와 ‘나’가 파생되어 나오는 계기는 무엇인지,
또 그의 익명적 신체는 사회를 구성하거나,
혹은 예속/저항하는 흐름과는 다른 차원에서 사유되어야 하는 것인지, 등이 궁금하긴 하지만요^^
수업 때,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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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샘! ^^
후기 잘 읽었어요^^
음..저 역시,
강의를 들으면서,
우리가 이미 타인과 함께 있는 주관이며,
타인이나 나나, 모두 ‘타인과 함께 있음에서 파생되어 나온 존재라는 부분이 인상적이었는데^^
바로 익명적 신체! ^^
그런데, 익명적 신체로부터 ‘타자’와 ‘나’가 파생되어 나오는 계기는 무엇인지,
또 그의 익명적 신체는 사회를 구성하거나,
혹은 예속/저항하는 흐름과는 다른 차원에서 사유되어야 하는 것인지, 등이 궁금하긴 하지만요^^
수업 때,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