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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와 반복』을 읽자!] 2월 17일(마지막 시간) 공지 (+feat. 2월 3일의 후기)
[1] | 병석 | 2016.02.15 | 8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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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독일 비애극의 원천 강좌
[2] | 팔로횽 | 2014.08.03 | 8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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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고전소설의 철학적 실험 2강 : 소설적 사건화와 소설의 외부
[1] | 지영 | 2014.07.23 | 8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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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비애극 강독강좌> 후기
[1] | 하얀 | 2014.07.31 | 8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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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랑시에르 강독 강좌 4강 후기
| 한샘 | 2014.08.02 | 8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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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비애극의 원천] 6강 후기
| 종견 | 2014.08.14 | 8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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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렌을 듣는 밤] 3강 후기
[1] | 오레오오즈 | 2021.07.28 | 8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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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화스님 차라투스투라] 1월 19일 강의 후기 - 무덤을 깨자
[1] | 좋은날떠나요 | 2015.01.20 | 8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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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적인 것의 가장자리에서] 마지막 후기~
| 성현 | 2014.08.20 | 8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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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랑시에르 5강(8/4) 후기
| 이상은 | 2014.08.11 | 8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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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기토의 귀환」1강(4/2)_후기_어둠 속에서 등장한 메를로-퐁티 ^^
[2] | uglyonion | 2016.04.07 | 8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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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5월 16일) 알튀세르 강의에서 언급되었던 알튀세르 구절
[1] | 수강생 | 2014.05.17 | 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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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획이 그리는 세계] 3강 후기
[1] | 생강 | 2016.07.28 | 8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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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노자의 사상과 정치] 3강 후기 및 8월 1일 공지!
| 남희 | 2014.07.31 | 7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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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사회와 호모 에코노미쿠스] 10월 30일 후기 및 11월 6일 공지
| 수유너머N | 2014.11.03 | 7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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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스주의 혁명가들] 레닌 국가와 혁명 후기
| 지안 | 2014.06.13 | 7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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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기토의 귀환] 2강 후기~
[2] | 둘기 | 2016.04.13 | 7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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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와 반복』을 읽자!] 1월 20일(세 번째 시간) 공지 (+feat. 13일의 후기)
[1] | 병석 | 2016.01.20 | 7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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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와 통치]마지막 강좌 후기
[2] | 15학번새내기 | 2015.02.13 | 7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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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화스님강의후기_니체시즌2] 지혜로운 텅빔이란 세상(일상)을 창조해 가는 힘이다.
[1] | Bomi | 2015.01.12 | 76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