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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크 데리다와 현상학의 해체] 네 번째 수업 후기~
| 성현 | 2013.07.26 | 26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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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기토의 귀환] 3강 후기입니다
[9] | 유나 | 2016.04.22 | 2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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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크 데리다와 현상학의 해체] 세 번째 수업 후기입니다!
| 고태영 | 2013.07.18 | 2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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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크 데리다와 현상학의 해체] 7월 26일 엄청 늦은 후기
| 면발 | 2013.08.07 | 24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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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의 감각적 선물> 진은영시인 첫번째 강의 후기
[1] | 지수 | 2014.01.29 | 24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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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리다와 현상학의 해체] 4강 후기
| hwa | 2013.07.25 | 2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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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203 <예술의 감각적 선물> 진은영 선생님 강의 후기
[1] | 짐송 | 2014.02.10 | 2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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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의 감각적 선물> 진은영 시인 두번재 강의 후기
[1] | Jae | 2014.02.10 | 2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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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크 데리다와 현상학의 해체] 2회 수업 후기
[1] | 하루 | 2013.07.06 | 19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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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리다와 현상학 아주 늦은 후기
| 고진옥 | 2013.07.10 | 18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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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의 감각적 선물] 진은영 선생님 첫 번째 강의 후기
[3] | 지영 | 2014.01.31 | 18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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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튀세르 강독]발제/간식/후기 배분 일정표
[1] | 쿠다 | 2014.03.11 | 1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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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체 혹은 필로비오스]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2부 발제
[1] | 재림 | 2017.05.12 | 1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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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의 감각적 선물> 아렌트의 예술론 관련 후기
[2] | 큰콩쥐 | 2014.02.03 | 1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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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의 감각적 선물] 1월 20일 강의 후기..
[2] | 상빈 | 2014.01.23 | 1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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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튀세르 강독 강좌] 4.11 후기
[1] | 멜로디 | 2014.04.16 | 15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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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읽은 [홍길동전]에 대한 단상
[2] | 달팽이 | 2014.08.23 | 15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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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0일 예술의 감각적 산물 후기
[2] | sr | 2014.01.24 | 14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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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고전소설의 철학적 실험 1강 : 소설의 윤리와 내재적 독해
[5] | 지영 | 2014.07.16 | 1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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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석과 사건] 2주차 후기~
[1] | 성현 | 2014.01.22 | 139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