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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창작워크숍] 최초의 시쓰기- 2강 후기
[1] | 숨숨숨 | 2019.01.13 | 2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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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이론의 이데올로기_ 제2강 루카치: 위대한 총체성과 가망없는 낙관주의에 대하여
[1] | 공릉너머 | 2017.07.27 | 2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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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체-필로비오스] 도덕의 계보 제1논문 발제
| 강성찬 | 2017.04.14 | 2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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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불교인식론의 정수, 용수 [중론]2강
| 쪼아현 | 2020.07.20 | 2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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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 해러웨이, 곤란함과 함께하기] 4강 후기
[2] | 누혜 | 2018.01.31 | 2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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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강좌] 박홍렬 감독님 촬영미학 후기
[2] | 허허허 | 2019.09.16 | 2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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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의 시쓰기 워크샵_후기
[1] | 유진 | 2019.02.18 | 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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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엄의 철학, 연기성의 존재론] 1강 후기
[2] | 유택 | 2022.07.14 | 2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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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과 예술의 존재론 후기..
[3] | 투명글 | 2018.08.04 | 2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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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뢰즈 시네마I ] 감화이미지, 충동이미지_강좌 후기
| 생강 | 2019.08.02 | 2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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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테신곡 4강후기
[1] | 여니 | 2017.11.16 | 2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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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플라톤 세계로 들어가는 6개의 문 ]두번째 시간
[3] | 손요한 | 2017.04.08 | 2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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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의 계보] 1월 5일 공지(필독)
| 수유너머N | 2015.01.02 | 2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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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의 논리]계열33
[1] | Jae | 2021.02.18 | 2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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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뢰즈의 영원회귀] 간단후기
| 오나의고양이 | 2023.02.17 | 2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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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엄의 철학, 연기성의 존재론] 마지막 후기(6강)
[4] | 유택 | 2022.08.17 | 2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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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사회와 호모 에코노미쿠스] 11월 13일 공지
| 수유너머N | 2014.11.13 | 2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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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투스트라 강독] 영원회귀 발제
| 박찬유 | 2021.07.23 | 2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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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네마토그래프 : 영화는 글쓰기다 마지막 후기(6강, 7강)
[2] | 먼지 | 2018.01.30 | 2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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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사회와 호모 에코노미쿠스] 12월 11일 후기 및 12월 18일 공지
[1] | 수유너머N | 2014.12.15 | 2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