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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의 재장전] 5강 후기
[3] | choonghan | 2012.08.07 | 88792 |
685 |
[인권의 재장전]강의 후기 및 다음 강의 공지
[2] | 아샤 | 2012.07.14 | 635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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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의 재장전] 4강 후기
[7] | 쿠다 | 2012.08.05 | 44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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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스포라의 정치와 신학〕1월 7일 강좌 후기
[4] | 큰콩쥐 | 2013.01.12 | 277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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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 5강 후기 '불량 병사'와 제국(1)
| 김요섭 | 2017.08.30 | 235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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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강.모더니즘 건축에서 구조와 기능의 문제 - 후기
[1] | 여명 | 2013.02.12 | 97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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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모두 이주노동자다"
[3] | 반* | 2009.11.30 | 9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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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예술가여~ 오~오~ 블랑쇼여~ ^^
[1] | 머리문신 | 2009.11.03 | 8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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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과 유토피아] 정신 없는 후기
| ㄷㅎ | 2012.02.17 | 81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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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강 후기] 내부와 외부..+ 부탁 한마디
[2] | 하늘눈 | 2009.10.31 | 81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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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경의 ‘건축과 사유의 지평을 찾아서’ 네번째 후기
| 고키 | 2013.02.12 | 80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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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노동자 후기 겸.. 수유에 한 발 담그기
[5] | 살다 | 2009.11.25 | 75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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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현실주의 강의 후기 (박수진 선생님)
[3] | blur365 | 2011.08.13 | 74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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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겔강독 2월 20일 후기입니다.
[2] | 면발 | 2013.02.23 | 74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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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자와 장자 사이에서
| ㄱㄱ | 2010.02.04 | 7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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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의 정치학 마지막 강의 혹은 미누 완전히 보내버리기^^"_그리고 수유에 물들다..
[8] | 살다 | 2009.12.18 | 7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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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의 정치학_세번째 강의 후기" 혹은 수유너머에서 발 적시기
[2] | 살다 | 2009.12.10 | 72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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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 노동자와 가시성의 정치학(강의 후기)
[4] | 민섬 | 2009.12.09 | 72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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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의 정치학 첫강 후기
[5] | 민섬 | 2009.11.25 | 7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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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흐친 강좌 후기!
| 꾸냥 | 2011.02.01 | 707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