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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야민 독일 비애극의 원천 마지막 부분 쪽글
| 은선 | 2014.08.14 | 11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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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체 혹은 필로비오스 3강 후기 - 철학자 니체 음악가 니체
| 팡자 | 2017.04.21 | 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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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고전소설의 철학적 실험 4강 : 가족, 혹은 인륜 속의 구멍
[8] | 지영 | 2014.08.04 | 1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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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 맑스수업 후기 (수정)
[2] | 마셀 | 2014.04.18 | 12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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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캉 강의를 듣고... 최원 선생님께
[7] | 김외경 | 2016.02.16 | 12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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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스입문]4월4일후기
| 장 | 2014.04.10 | 12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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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튀세르 강좌 후기] 4.18 후기
[2] | 멜로디 | 2014.04.25 | 1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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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튀세르 강독강좌] "맑스를 위하여" 후기와 4월 29일(금) 공지
[2] | 큰콩쥐 | 2014.04.23 | 13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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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석과 사건] 2주차 후기~
[1] | 성현 | 2014.01.22 | 13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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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고전소설의 철학적 실험 1강 : 소설의 윤리와 내재적 독해
[5] | 지영 | 2014.07.16 | 1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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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0일 예술의 감각적 산물 후기
[2] | sr | 2014.01.24 | 14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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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읽은 [홍길동전]에 대한 단상
[2] | 달팽이 | 2014.08.23 | 15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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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튀세르 강독 강좌] 4.11 후기
[1] | 멜로디 | 2014.04.16 | 15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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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의 감각적 선물] 1월 20일 강의 후기..
[2] | 상빈 | 2014.01.23 | 1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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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의 감각적 선물> 아렌트의 예술론 관련 후기
[2] | 큰콩쥐 | 2014.02.03 | 1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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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튀세르 강독]발제/간식/후기 배분 일정표
[1] | 쿠다 | 2014.03.11 | 1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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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체 혹은 필로비오스]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2부 발제
[1] | 재림 | 2017.05.12 | 1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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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의 감각적 선물] 진은영 선생님 첫 번째 강의 후기
[3] | 지영 | 2014.01.31 | 18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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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리다와 현상학 아주 늦은 후기
| 고진옥 | 2013.07.10 | 18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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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크 데리다와 현상학의 해체] 2회 수업 후기
[1] | 하루 | 2013.07.06 | 199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