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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문학2강 후기] 김진완의 시집 <모른다>를 주문했습니다
[1] | 최유미 | 2022.04.22 | 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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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완의 시 세미나] 2강 후기
[2] | sim | 2022.04.22 | 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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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완의 시 세미나] 2강 후기
[3] | 잘잤다! | 2022.04.21 | 88 |
558 |
[시문학 2강 후기] 다시, 연애하고 싶다.
[3] | 탄환 | 2022.04.20 | 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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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권강좌 후기1] 법 그리고 동물의 현실
[1] | 고광현 | 2022.04.18 | 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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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권 2강 후기] 고양이 집사라는 말의 당위성
[1] | 이은임 | 2022.04.18 | 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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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권 2강 후기] 지하실에서 들은 것들
[2] | 최철민 | 2022.04.17 | 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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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권 2강후기] 타자화와 동일시 사이에서
[1] | 누구 | 2022.04.16 | 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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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완의 시 세미나] 1강 후기, 호명이라는 인식 확장의 가능성
[1] | 파도의소리 | 2022.04.15 | 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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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완 시인 시 강의] 1강 후기, 새로운 변곡점이 시작하는 순간
[2] | 젤리 | 2022.04.15 | 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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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권 1강후기] Anti-Humanism, 동물권의 출발
[2] | oracle | 2022.04.14 | 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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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 당신의 삶을 겨냥하고 있다 1강 후기
[2] | 안영갑 | 2022.04.13 | 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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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완의 시 세미나] 1강 후기
[1] | 재연 | 2022.04.13 | 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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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문학 1강후기] 호명에 관한 두가지 퍼스펙티브
[1] | oracle | 2022.04.11 | 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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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유물론] 6강 후기
| 재연 | 2022.02.26 | 117 |
546 |
[신유물론 새로운 이론의 전장] 3강 늦은 후기
| 자연 | 2022.02.25 | 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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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유물론] 5강 후기
| MJ | 2022.02.24 | 44 |
544 |
[천개의 유물론 5강 후기] "그 조약돌을 손에 들고 있었을때"
| yumichoi | 2022.02.23 | 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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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트, 미와 숭고] 5강. 낮은 아름답고 밤은 숭고하다
| 미학사랑 | 2022.02.22 | 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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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얽힌 역사 5강 후기
| 자두 | 2022.02.19 | 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