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첫 시간에 나눈 발제/간식/후기를 올립니다.
- 안내 했듯이 발제를 맡은 시간에 간식을 준비해야 하기 때문에 30분 일찍 오셔서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 발제문은 19부 출력하시면 됩니다.
- 간식은 인스턴트 식품이나 고기가 아닌 김밥, 떡, 빵, 과일 종류로 준비해주시면 됩니다.
<발제 범위 및 담당>
1주(3/7)- 강의 소개, 『맑스를 위하여』, 서문~「포이어바흐의 ‘철학적 선언들’」(~52p)
- 쿠다
2주(3/14)-『맑스를 위하여』, '청년 맑스에 대하여', 칼 맑스의 <1844년 초고>
- 지수
3주(3/21)-『맑스를 위하여』, '모순과 중층결정', '피콜로', 베르톨라치와 브레히트
- 문화, 우준
* 3월 28일 - 휴강
4주(4/4)-『맑스를 위하여』, 191~262p
- 이길호, 전성현
5주(4/11)-『맑스를 위하여』, 263~300p
- 심아정
6주(4/18)-『자본론을 읽는다』, 서문~「 ‘자본론’으로부터 마르크스의 철학으로」(~88p)
- 봄, 이찬선
7주(4/25)-『자본론을 읽는다』, 89~150p
- 이미라, 이종현
8주(5/2)-『자본론을 읽는다』, 151~230p
- 아샤. 심아정
9주(5/9)-『자본론을 읽는다』, 231~289p
- 한상효
10주(5/16)-『자본론을 읽는다』, 290~325p
- 전누리, 오형준
11주(5/23)-『자본론을 읽는다』, 326~398p
- 박소현
12주(5/30)- ~「 이데올로기와 이데올로기 국가장치」,『재생산에 대하여』
- 조고은, 전혜윤
4주차에 발제하겠습니다!! 간식도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