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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체 혹은 필로비오스 3강 후기 - 철학자 니체 음악가 니체
| 팡자 | 2017.04.21 | 11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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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체-필로비오스] 도덕의 계보 제1논문 발제
| 강성찬 | 2017.04.14 | 2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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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체-선악을 넘어서 9장 발제
| 보헤미안 | 2017.04.13 | 5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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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체 2강 후기 및 공지] '영원한 어린아이'
[2] | 아노말리에 | 2017.04.12 | 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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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플라톤 세계로 들어가는 6개의 문 ]두번째 시간
[3] | 손요한 | 2017.04.08 | 2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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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체-필로비오스] 선악의 저편 5, 6장 발제문
| 고헤밍 | 2017.04.07 | 1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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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및 공지][니체 혹은 필로비오스-사랑할만한 삶이란 무엇인가] 강독 첫 번째 강좌 후기 및 두 번째 시간 공지입니다
[2] | forgetnov | 2017.04.03 | 3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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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체-필로비오스] 선악의 저편 1, 2장 발제문
| 똘똘이 | 2017.04.01 | 204 |
218 |
[니체-필로비오스] 선악의저편 3,4장 발제문
| 누혜 | 2017.04.01 | 1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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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쾨르 해석학 3강 후기
[1] | 성연 | 2017.02.01 | 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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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천철학으로서의 해석학 _2강 후기
[1] | 사월 | 2017.01.20 | 4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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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종, 어긋남의 존재론 혹은...]3강 탈고못한 후기
| 아노말리에 | 2017.01.20 | 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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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겔의 역사철학 강의> 8월 4일[혹은 강의 전체적인] 후기
[1] | 병석 | 2016.08.10 | 9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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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획이 그리는 세계] 4강 후기!
[2] | 채린 | 2016.08.07 | 1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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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획이 그리는 세계] 3강 후기
[1] | 생강 | 2016.07.28 | 8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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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몽동과 포스트휴머니즘 3강 후기
[1] | 살림 | 2016.07.25 | 6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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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몽동과 포스트휴머니즘] 3강 후기
[2] | 이두호 | 2016.07.22 | 6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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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획이 그리는 세계 2강 후기] 동물성의 시간들.
[4] | papanaya | 2016.07.19 | 7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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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몽동과 포스트휴머니즘] 2강 후기
[1] | 넝구 | 2016.07.18 | 586 |
207 |
[시몽동과 포스트휴머니즘] 1강 후기
| 꽁꽁이 | 2016.07.05 | 5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