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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밀성은 여러가지가 있겠지요. 해러웨이와 카이엔처럼 직접적으로 세포를 나누는 것도 있을 것이고, 코바늘뜨기로 산호를 만들어 전시했던 베르타임 같은 사람들의 시도는 저 심해의 산호까지 친척으로 만들었잖아요. 여러가지 방식의 친밀성 만들기를 고민해야 할 거 같아요. 애도처럼 이미 죽은자들의 영혼과 sym이 되는 것 까지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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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밀성은 여러가지가 있겠지요. 해러웨이와 카이엔처럼 직접적으로 세포를 나누는 것도 있을 것이고, 코바늘뜨기로 산호를 만들어 전시했던 베르타임 같은 사람들의 시도는 저 심해의 산호까지 친척으로 만들었잖아요. 여러가지 방식의 친밀성 만들기를 고민해야 할 거 같아요. 애도처럼 이미 죽은자들의 영혼과 sym이 되는 것 까지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