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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쉰의 말은 정말 뾰족뾰족하지요. 찔리면 아픈 글^^
가끔 우리들은 너무나 둥글둥글해지는 것이 아닌가 싶네요.
심지어는 실제로 둥글둥글하면서 마치 뾰족한 것처럼 생각하는 경우도.
선생님 샤오싱은 언제 가세요?
설마 강의기간에 가시는 건 아니시겠죠~?
아 샘 글을 읽어보니 '다녀올 생각'이라 하시니 아직 정해지지 않은 듯 하네요.
그럼 이번 주 수요일에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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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쉰의 말은 정말 뾰족뾰족하지요. 찔리면 아픈 글^^
가끔 우리들은 너무나 둥글둥글해지는 것이 아닌가 싶네요.
심지어는 실제로 둥글둥글하면서 마치 뾰족한 것처럼 생각하는 경우도.
선생님 샤오싱은 언제 가세요?
설마 강의기간에 가시는 건 아니시겠죠~?
아 샘 글을 읽어보니 '다녀올 생각'이라 하시니 아직 정해지지 않은 듯 하네요.
그럼 이번 주 수요일에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