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과 예술의 존재론] 후기 번개 모임 제안해 봅니다.
강의의 여운이 남아서 게시판에 들어오니,
다른 분들도 비슷한 여운을 즐기고 계시네요^^
그리하여 조심스레 제안해봅니다.
여기 후기 올리셨든, 아니든
문학과 예술의 존재론을 들으신 분 중에서 여운을 나누고 싶은 분들과
작은 번개 모임 해보면 어떨까요?
일시는 8월 10일 금요일 저녁 7시입니다.
모임 인원은 저(느티나무)와 플레인님 - 2인부터 출발합니다.
합류 원하시는 분은 댓글(또는 비밀댓글) 달아주시면 됩니다.
장소는 투명글님이 올리신 연희동 샌드위치집도 좋구요.
강의 노트나 마저 얘기 나누고 싶은 책을 갖고 오셔도 되구요.
걍 오셔도 됩니다. 회비는 갹출. 리더 없이 자유 수다.
허허허님, 투명글님부터 어떠세요? ㅎㅎㅎ
댓글 6
-
p.플레인
-
투명글쓴사람
제가 무슨 말을 할 수 있을까 걱정스럽긴 하네여... 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ㅜ.... 근데 샌드위치집은 되게 작고 아담해여. 몇분이 오시는지에 따라 다르긴 하겠지만 최대 수용인원이 8명 밖에 안되는 곳이라..
-
느티나무
모임 글을 올려놓고 나니 슬슬 걱정이 되네요 ㅎㅎ 많이 오시지 않아야 걱정이 덜 될 거 같아요 ㅋㅋㅋㅋ
장소는 편하신 곳에서~~~
-
느티나무
번개 모임 장소&시간 공지합니다. 일방통행으로 ㅎㅎ
- 장소 : 여의도 IFC 지하 2층 영풍문고 내 파스쿠치 (5호선 여의도역 3번 출구에서 지하로 연결)
- 일시 : 2018.8.10. 금. 오후 6시(시간을 당겼어요)
- 참석자 : 느티나무, 플레인(확정), 투명글(오실 경우)
-
투명글
알바만 아녔음 갔었을 텐데 너무 아숩네요ㅠㅠㅠ 즐거운 모임 되셔용:-)
-
느티나무
아쉬워요 ㅠㅠㅠ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26 | [페미니즘세미나팀] '정체성 해체의 정치학' 4강 후기 | 노마 | 2018.07.31 | 126 |
425 | <문학과 예술의 존재론> 4강 후기 - 특이점 같은 강의 | 이에스 | 2018.08.02 | 177 |
424 | <문학과 예술의 존재론> 후기- 선물 | 곽태경 | 2018.08.03 | 172 |
423 | 문학과예술의 존재론-후기 | P.vanilla | 2018.08.03 | 148 |
422 | 문학과 예술의 존재론 후기.. [3] | 투명글 | 2018.08.04 | 244 |
421 | 문학과 예술의 존재론 후기 [1] | 허허허 | 2018.08.06 | 169 |
» | 문학과 예술의 존재론 - 8.10. 금. 후기 나누는 번개 모임 어떠신지요?^^ [6] | 느티나무 | 2018.08.07 | 268 |
419 | <문학과 예술의 존재론> 리버이어던과 모비딕 | 솔라리스 | 2018.08.18 | 421 |
418 | [다른 삶들은 있는가] 5강 김수영 후기 | ㅈㅎ | 2018.08.22 | 217 |
417 | 포스트인문학__미래의권리들_후기 [1] | 미라 | 2018.10.15 | 160 |
416 | [맑스와 미래의 기념비들] 2강 후기 | 쪼아현 | 2018.10.23 | 131 |
415 | [맑스와 미래의 기념비들] 3강 후기 [1] | 쪼아현 | 2018.11.08 | 149 |
414 | [맑스와 미래의 기념비들] 4강 후기 | 쪼아현 | 2018.11.12 | 118 |
413 | <맑스와 미래의 기념비들> 4강 늦은 후기 | 메롱 | 2018.11.18 | 176 |
412 | [전각 워크샵] 후기.. 전각을 하고 싶은 이유... [1] | hector | 2019.01.05 | 139 |
411 | [전각워크숍] 따뜻한 온기가 흐르는 전각수업2주차 후기 | 유현당 | 2019.01.13 | 95 |
410 | [시창작워크숍] 최초의 시쓰기- 2강 후기 [1] | 숨숨숨 | 2019.01.13 | 261 |
409 | [전각워크샵] 후기.. 선과 글자 [2] | hector | 2019.01.14 | 159 |
408 | [어펙트 이론 입문] 2강 후기 [1] | 니게하지 | 2019.01.15 | 153 |
407 | [바깥의 문학] 1강 늦은 후기입니다. [2] | 성아라 | 2019.01.17 | 126 |
투명님 글 읽고 장소가 궁금했었는데.
저도 그 샌드위치집 꼭 가보려구요~~~¥
수업시간에 모두 흡수하지 못했던 내용들
벙개모임에서 이야기 나누며 꿰맞출 수 있을거란 기대를 가지고 들어갑니다..(아이 좋아~~)
그런데 이번 모임은 모이시는분들 위치봐서
중간지점으로 장소를 정하면 어떨까?
조심스레 제안해보아요~
( 개인적으로 연희동이 멀어서리..살짝ㅋ ^^;;)..